조상연 3단, 국토정중앙배 천원전 우승…신예대회 2관왕 작성일 03-10 1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0/AKR20250310064000007_01_i_P4_20250310110513579.jpg" alt="" /><em class="img_desc">조상연(왼쪽)이 임경찬을 꺾고 천원전에서 우승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신예 프로기사 조상연(16)이 입단 1년 반 만에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br><br> 조상연은 9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5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천원전(天元戰) 결승에서 임경찬 2단에게 19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br><br> 2023년 9월 입단한 조상연은 지난해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 이번 대회 예선에서 윤라은 초단과 이나경 2단을 꺾은 조상연은 본선에서는 한주영 초단, 주현우 2단, 최민서 4단을 차례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br><br> 조상연은 우승 후 "최근 다른 대회에서 많이 지면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조상연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4단으로 승단했다.<br><br> 천원전에는 2006년 이후 출생자인 신예기사 45명이 참가했다.<br><br>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은지 9단은 예선에서 김기언 2단에게 일격을 당해 초반 탈락했다.<br><br> 스미레 4단은 여자기사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랐지만, 최민서 4단에게 패했다. <br><br> 천원전 우승 상금은 1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400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20초가 주어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팀킴’의 강릉시청, 일본 ‘팀 요시무라’ 꺾고 전승 우승 03-10 다음 손태진, 전국 투어 앙코르 콘서트 성료…'新 국민 가수' 도약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