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의 강릉시청, 일본 ‘팀 요시무라’ 꺾고 전승 우승 작성일 03-10 1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릉인비테이셔널 초대 챔피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0/0002734836_001_20250310110211629.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 컬링팀(팀킴) 선수들이 9일 강릉인비테이셜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인비테이셔널 제공</em></span><br>역시 ‘팀킴’이었다. 강릉시청 컬링팀(팀킴)이 안방에서 전승으로 우승했다.<br><br>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강릉시청 팀은 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의 국가대표인 팀 요시무라를 맞아 7엔드 끝에 7-4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br><br>김은정을 비롯한 강릉시청 팀 선수들은 예선부터 무패행진으로 초대 왕좌를 차지했다. 우승상금 1500만원.<br><br>강릉시청 팀은 이날 팀 요시무라와 결승전에서 4엔드에 3점을 따 주도권을 쥔 뒤 5, 6엔드에서도 연속 스틸에 성공해 격차를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패를 갈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0/0002734836_002_20250310110211660.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 컬링팀(팀킴) 선수들이 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강릉인비테이셜 결승전 팀 후지사와와 대결에서 스톤을 밀고 있다. 강릉인비테이셔널 제공</em></span><br>앞서 이날 오전 열린 4강전에서는 강릉시청이 춘천시청 팀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강릉시청은 4강전에서 춘천시청에게 6, 7엔드에서 연속 2점을 허용하며 6-7로 끌려갔으나 8엔드에 이은 연장 승부에서 8-7로 뒤집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팀 요시무라도 4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팀 후지사와를 제치고 결승에 합류했다.<br><br>강릉시청 팀의 주장 김은정은 “강릉에서 이렇게 좋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고, 우승까지 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외국팀들이 만족스러워 하고 앞으로 강릉으로 전지훈련도 오고 싶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0/0002734836_003_20250310110211688.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정 등 강릉시청 컬링팀(팀킴) 선수들. 강릉인비테이셔널 제공</em></span><br>이번 대회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공인받아 많은 국외팀들이 출전했다. 국내 팀들은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랭킹 포인트를 쌓을 기회를 얻었다.<br><br>한편 준우승팀은 1천만원, 공동 3위에게는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 맞아도 오작동 없는 터치 기술 개발…사람 손끝처럼 정밀 03-10 다음 조상연 3단, 국토정중앙배 천원전 우승…신예대회 2관왕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