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침범' 권유리 "임산부+'파격' 흡연신? 자유로운 연기 원했다" 작성일 03-1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Tytrj4f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5a242120ea59040ce42f35d7f2188f935257d9928c572f88069d5ac6abf7b" dmcf-pid="9osOWNJqb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Chosun/20250310125027586jl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B3WY3sc6B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poChosun/20250310125027586jl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a3cefdbec36c5964a8833fea74adddcbc9e8df952831341d8940efd8ea985" dmcf-pid="2gOIYjiB2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권유리가 영화 '침범'을 통해 첫 흡연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8b9eeb4a4b457bfd814b7604662a42e6fa627b40d307bf801b9d61568da9cf1" dmcf-pid="VaICGAnbVt" dmcf-ptype="general">권유리는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캐릭터 설정상 흡연하는 장면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연기하면서도 재밌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403b78691e6f0a2df2c834be7802aa23e4204a5f35e621045c092ddbc4907aa9" dmcf-pid="fNChHcLKq1"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개봉하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권유리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특수 청소 업체 직원 민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69545aebc7cfd292749e44a59df15846a1df8c5295b26138fecd2b76dcd5dd76" dmcf-pid="4jhlXko925" dmcf-ptype="general">권유리는 '침범'에서 임산부 캐릭터로 등장하는 가운데, 첫 등장 신부터 흡연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흡연 연기에 대한 부담은 없었고, 오히려 더 자유롭게 연기를 많이 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님부터 시작해서 매니저 오빠, 동생까지 흡연신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 저는 아예 비흡연자이니까, 금연초로 연기를 시작했다. 또 극 중에서 김민이 거칠고 기구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흡연 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연기하면서도 재밌었다. 그래서 인지 제 연기가 별로 파격적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고, 충분히 더 파격적인 역할에 쓰임이 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었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cb12df7f401baf5d392f23afd374005aa76aa20ca836c62ceb18e87b9cf37476" dmcf-pid="8AlSZEg2BZ" dmcf-ptype="general">어느덧 배우 활동을 시작한 지 10여년 차가 된 권유리는 "시간이 저에게 긍정적인 힘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차가 지나고 보니 소녀시대로 쌓아놓은 이미지나 인지도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타이밍이 찾아온 것 같았다. 그 작품이 '침범'이 된 것도 기분이 좋고 반가웠다. 감독님한테도 '너무 감사하다. 이런 작품을 기다렸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유리 씨가 먼저 문을 두들겨 주셨잖아요'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 제가 잠깐 잊고 있었는데, 당시 감독님과의 첫 미팅에서 어떠한 역할로라도 쓰임을 당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다. 작품에 등장인물들이 많진 않지만, 여성 캐릭터들이 극을 이끌고, 여성 감독님과 남성 감독님 두 분이 연출을 맡으셔서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6cSv5DaVqX"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승연, 직장 내시경에 무솔리니까지…"망가져서 너무 재밌어요" [엑's 인터뷰] 03-10 다음 장영란, 아이라인 문신 가리고 아이돌 비주얼... “더 예뻐져”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