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 창단·야구단 유치…경기도 스포츠 경쟁 후끈 작성일 03-10 123 목록 [앵커]<br><br>경기도에서 100만 안팎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대도시의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가 한창입니다.<br><br>용인시는 내년도 K2리그 참가를 목표로 프로축구단 창단을 선포했고, 성남시는 프로야구 11구단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br><br>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날아오르는 용의 모습 형상화해 지난 2017년 준공한 용인 미르스타디움.<br><br>3만7천여석 규모의 거대한 미르스타디움이 마침내 주인을 만났습니다.<br><br>용인시는 내년도 K2리그 참가를 목표로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을 선언했습니다.<br><br><이상일 / 용인시장> "오랜 기간 프로축구단 창단을 고대해 온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서 오늘 용인 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가칭 용인 FC 창단을 선언합니다."<br><br>용인FC를 운영하는데 연간 100억 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70억 원은 시가 출연하고, 나머지 예산은 후원금과 경기도 지원금, 수익사업 등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br><br>용인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는 성남시는 프로야구 11구단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br><br>성남시는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을 리모델링해 2만석 이상 규모의 프로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br><br><신상진 / 성남시장> "성남시 입장에서는 스포츠 인프라를 또 두텁게 하고 또 지역 경제도 활성화돼서 우리 시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그런 좋은 결과가 초래된다고 봅니다."<br><br>리모델링 공사는 내년 하반기 시작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완공 후에는 연간 10경기 이상의 프로야구 1군 경기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1부리그 기업구단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br><br>앞서 올해부터 K2리그에 참가한 화성FC는 차두리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역임하고 2라운드에서 구단 역사상 첫 골과 함께 첫 승점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대도시들의 스포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br><br>(영상취재 이태주)<br><br>#프로야구단 #성남시 #용인FC #화성FC<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완전체로 뭉친다…5월 단독 콘서트 개최 03-10 다음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문가영, 로맨스 2막 돌입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