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올림픽 치르려면 종합사격장 시설 개보수 필요" 작성일 03-10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년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 심각…건물 잦은 누수<br>신형 전자 표적 관리시스템 도입 시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0/0008120469_001_20250310132913370.jpg" alt="" /><em class="img_desc">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선정죄면서 임실군에 소재한 종합사격장도 주목받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3.10/뉴스1</em></span><br><br>(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선정되면서 임실군에 소재한 종합사격장도 주목받고 있다.<br><br>전주시가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될 경우 임실군에 소재한 종합사격장에서 사격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br><br>10일 임실군에 따르면 수탁 운영 중인 전북자치도 종합사격장은 올림픽 유치 시 사격경기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br><br>종합사격장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예지 선수가 임실군청 소속으로 연습하던 곳이다. 또 각종 사격대회를 개최하면서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 사격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하지만 사격장은 준공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앞으로 큰 대회를 치르려면 사격장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절실해지고 있다.<br><br>현재 클레이사격장은 2개 사로만 운영돼 원활한 경기 진행이 어렵고, 선수와 관중의 안전을 위해 펜스의 높이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br><br>특히 구형 표적 관리시스템을 사용해 선수 훈련과 대회 진행에 불편이 초래되는 만큼 신형 전자 표적 관리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 <br><br>무엇보다 건축물 노후화로 잦은 누수가 발생해 방수를 포함한 시설 전반의 개보수가 시급하다. <br><br>심 민 군수는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최종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임실군에 있는 종합사격장의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전 세계인에게 임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갑자기 떠난 가족, 연락처는? 사진은?…‘디지털 유산’ 재시동 03-10 다음 애버리지 '3.143'… '작은 거인' 김세연, LPBA 역사 새로 썼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