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리지 '3.143'… '작은 거인' 김세연, LPBA 역사 새로 썼다 작성일 03-10 1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0/0001062834_001_20250310133217555.jpg" alt="" /><em class="img_desc">'작은 거인' 김세연(휴온스)이 애버리지 3.143을 기록, 역대 L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 </td></tr></tbody></table>김세연(휴온스)이 프로당구 LPBA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br><br>지난 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서 김세연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애버리지 3.143을 기록했다.<br><br>김세연은 1세트서 장타 2방을 앞세워 2이닝 만에 경기를 끝냈다. 1이닝째 6점 하이런을 올린 김세연은 곧바로 이어진 2이닝째 5점 장타를 터트리며 11-0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선 2이닝째 6점 장타를 다시 터트리며 6-1로 앞서갔고, 이후 2-2-1 연속 득점으로 11-3(5이닝)으로 마무리했다.<br><br>이날 김세연은 애버리지 3.143을 기록하며 LPBA 애버리지 신기록을 썼다. 종전 기록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와 최연주가 기록한 2.778이다.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지난 시즌 김가영(하나카드)이 32강 조별리그서 기록한 2.444가 최고 기록이다. LPBA에서 3점대 애버리지는 처음이다.<br><br>이로써 김세연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수상에 한발 다가갔다. 이번 월드챔피언십 LPBA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400만원이다.<br><br>김세연은 지난 20-21시즌 열린 첫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당시 우승상금 1억원의 주인공에 오른 바 있다. 이는 여자부 역대 최초 억대 상금 기록이기도 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임실군 "올림픽 치르려면 종합사격장 시설 개보수 필요" 03-10 다음 국내 정상 확인 김진수 “아시아 복싱챔프 재도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