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25만달러 암호화폐 있다…우주 보물찾기 나선 美 기업 작성일 03-10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6일 착륙한 아테나에 실린 소형 로버<br>25만달러어치 지갑 열 열쇠 번호 새겨<br> “우주 경제와 잠재력, 환기할 재미있는 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dPZEg2UL"> <p contents-hash="c9ac3f7d2189b9e8547afc5114015fbfcde93aecec2e0e833f95da58fdbfa09c" dmcf-pid="XqJQ5DaVun" dmcf-ptype="general">25만1169.29달러(한화 3억6530만원). 미국의 우주 기업 루나 아웃포스트(Lunar Outpost)가 우주 보물찾기에 내건 상금이다. 하지만 아무나 참가할 수는 없다. 루나 아웃포스트의 보물찾기에 뛰어들려면 일단 달에 가야 한다.</p> <p contents-hash="90e5b76680ab17dd1065510ba1f3da70118a41621109633b19dfd5813e07cbee" dmcf-pid="ZBix1wNfzi" dmcf-ptype="general">저스틴 사이러스(Justin Cyrus) 루나 아웃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탐사선 아테나가 달 착륙을 시도할 때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구상한 우주 보물찾기 계획을 공개했다. 아테나에 25만달러 상당의 보물에 해당하는 정보가 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77a45774fc00332dfd8e7fc9e343ecf7b5af5823cd54f2a535e35ab859a853" dmcf-pid="5bnMtrj4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루나 아웃포스트가 만든 달 탐사 로버 'MAPP'./Lunar Outpo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chosunbiz/20250310133717867yfvn.jpg" data-org-width="2000" dmcf-mid="ppQcXko9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chosunbiz/20250310133717867yf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나 아웃포스트가 만든 달 탐사 로버 'MAPP'./Lunar Outpos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25cc79e3d182377ab02111a55bd27e02c700e84522bb2539fc6ed950067a5" dmcf-pid="1KLRFmA8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chosunbiz/20250310133718189lrkq.png" data-org-width="1800" dmcf-mid="9oWznq3I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chosunbiz/20250310133718189lrk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590eaaacdecfa76158b5c249f74f30cb9a4753c487771fb1b8f39d0651ad0e" dmcf-pid="t9oe3sc6Ue" dmcf-ptype="general">루나 아웃포스트는 아테나에 탑재된 ‘맵(MAPP, Mobile Autonomous Prospecting Platform)’이라는 이름의 로버(이동형 탐사로봇)를 만들었다. 맵은 45x38x40㎝ 크기의 소형 로버로 달 표면에서 초당 10㎝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맵은 달에 도착하면 아테나에서 내려와 달 표면을 돌아다니면서 자원 탐사와 데이터 수집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노키아의 달 표면 통신 시스템을 시험하는 것도 맵의 임무 중 하나였다.</p> <p contents-hash="18febd4e23c29e1927937aeb0be0237e2c1bdbffac217a2fc5c360efcbff0c12" dmcf-pid="FSutE6KG0R" dmcf-ptype="general">사이러스 CEO는 “맵의 표면에 25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들어 있는 지갑을 열 수 있는 일련의 난수번호를 레이저로 각인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코인이 들어 있는 지갑은 실리콘 밸리 소재의 암호화폐 업체와 루나 아웃포스트가 함께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6317a71786279e75406f5a4a4502b3adab7b4b7b978afa1e331bc21ca418953" dmcf-pid="3v7FDP9HuM" dmcf-ptype="general">루나 아웃포스트는 밤이 돼 태양전지가 작동을 중단할 때까지 맵을 운행한 뒤에, 달 표면에 맵을 남겨둘 계획이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달 탐사와 달 기지 건설이 본격화되면 우주비행사나 탐험가가 맵을 찾아 나서도록 하기 위해 거액의 암호화폐를 유인책으로 썼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39a1e8d28e1dad89579bf3da8e44e3007b0725eb3a43f3ad66914afdd6ed152" dmcf-pid="0Tz3wQ2XUx" dmcf-ptype="general">사이러스 CEO는 “맵의 표면에 각인된 난수 번호는 지구에서 누구도 알 수 없게 했다”며 “우주 보물찾기는 앞으로 우주에서 펼쳐질 새로운 경제와 그 잠재력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재미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c80a79a3b4f5cbf0cc62c7a943ca6288d6d78e1ac67591d7538eb0e96914d1" dmcf-pid="pyq0rxVZuQ" dmcf-ptype="general">하지만 루나 아웃포스트의 우주 보물찾기는 조금 시시하게 끝이 날 수도 있다. 로버가 탐사를 못해 누구나 어디 있는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d24dd4ebee689c8ac42d335359b0bb4e764d86d744c4e7fc9508ba94c026189" dmcf-pid="UWBpmMf5UP" dmcf-ptype="general">맵을 싣고 달에 착륙한 아테나가 똑바로 서는 데 실패하면서 탑재체들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테나를 만든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아테나와 탑재체를 작동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지난 9일 가동 중단을 선언했다. 맵도 아테나에 실린 채 착륙지에 그대로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uYbUsR41U6"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엘리트 스펙남' 백민현, ♥윤설하 전 남자친구였다…잊지 못하고 배회 ('찌질의 역사') 03-10 다음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순정남 ‘양관식’ 그 자체 [MK★TV뷰]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