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장, 29기 새내기 태풍 주의보 발령 작성일 03-10 1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 29기 싹쓸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0/0000278131_001_20250310150707230.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에서 29기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올해 시작과 함께 경륜 무대에 나선 29기 선발급 신인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선발급에서 신인들의 활약은 매년 있었던 일이지만, 올해 29기는 그 기세가 더욱 돋보인다.<br><br><strong>■'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 신인들이 싹쓸이</strong><br><br>특히 지난달 23일 열린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전은 결승에 진출한 7명의 선수 전원이 29기 신인들이었다. 우수급을 배정받은 김태완(29기, A1, 동서울) 김태호(29기, A1, 청평) 마민준(29기, A2, 부산) 박건수(29기, A1, 김포) 이성재(29기, A1, 전주) 등을 제외하고 선발급을 배정받은 선수들이 생애 처음으로 대상경륜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 것. '선발급 신인왕전'을 방불케 한 일전이었다.<br><br>결승전에는 김정우(29기, B1, 동서울) 배규태(29기, B1, 수성) 오태희(29기, B1, 동서울) 김기훈(29기, B1, 서울 한남) 정윤혁(29기, A1, 동서울) 권오철(29기, B1, 청평) 강동주(29기, B1, 동서울)가 진출했다. 경주에선 마지막에 정윤혁이 배규태의 선행을 따라잡으며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배규태와 강동주가 2·3위를 차지했다. 그중 우승을 차지한 정윤혁은 3회차(9경주) 연속으로 1~2위를 차지해 29기 신인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특별승급(선발 → 우수)에 성공했다.<br><br><strong>■선발급, 힘에서 앞선 신인들의 독무대</strong><br><br>이렇듯 올해 첫선을 보인 29기 신인들은 강급자와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도 선전을 거듭하며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올해 열린 경주 결과(지방 경주 결과 포함)를 분석해 보면, 훈련원 졸업 순위 하위권 2~3명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9기는 총 164경주에 출전해 1위 86회, 2위 31회, 3위 14회를 기록했다. 그중 선발급 결승전에서는 1위 13회, 2위 7회, 3위 6회를 차지했다. 특히 광명 1회차에서 29기 신동인(29기, B1, 김포) 권순우(29기, B1, 신사) 오태희(29기, B1, 동서울)가 1~3위를 휩쓸고, 광명 8회차 '스피드온배 대상경륜'도 1~3위를 29기가 싹쓸이하는 등 선발급은 29기의 독무대가 되고 있다.<br><br>한편 과거 신인들이 단순하게 선행을 주전법으로 사용했다면, 올해 29기 신인들은 선행·젖히기·추입 등 다양한 작전으로 입상하고 있다. 선발급 다승 순위를 살펴보더라도 선발급에서 보여주는 신인들의 활약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김기훈이 11승, 오태희·김정우가 각각 10승, 배규태가 9승, 권오철·오은섭·강동주가 각각 8승을 수확하는 등 10위권 내에 29기 선수 7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br><br>이와 관련해 예상지 '경륜위너스'의 박정우 부장은 "막강한 선행력과 더불어 순발력에서도 상당한 강점이 있는 29기 상위권 선수들은 상반기 내에 특별 승급에 성공한 뒤 우수급 강자들을 상대로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29기 선발급 신인들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교실, 참가자 공개 모집 03-10 다음 '음주 뺑소니' 김호중의 옥중 편지 "미치도록 보고 싶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