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동계 스페셜올림픽 개막…한국, 7개 종목 참가 작성일 03-10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0/AKR20250310120100007_01_i_P4_20250310161816239.jpg" alt="" /><em class="img_desc">개막식에서 입장하는 스페셜올림픽 한국 선수단<br>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이날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5.3.10.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이날피 아레나에서 개막했다.<br><br> 개회식엔 100개국에서 온 약 1천50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br><br> 72명의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이탈리아어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토리노!'(Grazie di cuore, Torino! Forza!)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입장했다.<br><br> 개회식에 참석한 스노슈잉 김성민은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졌다"며 "한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와 세스트리에레에서 열리고 한국 선수단은 플로어볼,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슈잉 등 7개 종목에 참가한다.<br><br> 스페셜올림픽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로 1968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동했다.<br><br> 동계 대회는 이번이 12회째로, 2017 오스트리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린다.<br><br> 스페셜올림픽은 발달 장애인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사회 진출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열리기 때문에 경쟁보다 과정을 중시한다.<br><br> 참가 선수 모두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실력이 비슷한 선수 혹은 팀을 한 조에 묶어 조별로 순위를 가린다.<br><br> 참가 선수 전원은 시상대에 오르고, 국가별 등수는 가리지 않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 넘어 AI 기술 대전…MWC, 중국 약진 돋보였다 03-10 다음 경정, 모터·선수·코스 3박자 맞아야 입상 가능성 높아진다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