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발전 어디까지 왔나 작성일 03-10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JTC1/SC43 연계 국제 심포지엄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8Maq3I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a55798d944bc9ca8df6837e377be0412ace85f0b67105e2aaef65d938be4f" dmcf-pid="2n6RNB0C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관련 국제 심포지엄 패널 토론 모습.[연세대학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d/20250310163359135lwht.jpg" data-org-width="969" dmcf-mid="KUvGprj4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d/20250310163359135lw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관련 국제 심포지엄 패널 토론 모습.[연세대학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b06224e1422dcf9900a997e776f3a96d49d1afdf338491f0644463c03306da" dmcf-pid="VLPejbphM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산하 ISO/IEC JTC 1/SC43 제 6차 총회 기간 중,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 6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BCI 기술과 표준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BCI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0bbe927f0715e0196b49d132e931934688d262c0a06ce2b9fcbe026ab9b47e4" dmcf-pid="foQdAKUlLx" dmcf-ptype="general">SC43/WG5 컨비너인 조영임 교수(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사회로,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의 김상은 원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9c52b88dccaa810ec27c79e0d63973068695cfee58fd8c3d059057abc682835" dmcf-pid="4gxJc9uSMQ"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신경과학 이미징을 통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가천대학교 신경과학연구소의 연구 성과와 신경과학 기술의 실용화 및 상용화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51099905135ba4c5d09b57627762fb96b1b2dcc942dd0b0102fe2412fd076f0" dmcf-pid="8aMik27vRP" dmcf-ptype="general">이어진 세션에서는 호주, 중국, 인도,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IEEE AI 표준 위원회 소속의 마헨드라 박사는 ‘BCI와 인공지능(AI)의 법적 책임 및 인간-컴퓨터 협력 접근법’을 주제로 AI와 BCI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f20b695ad840c92622ce805ae77926be81ecda35ab3358f454856e77b6d7b01" dmcf-pid="6NRnEVzTi6" dmcf-ptype="general">중국 저장대학교 린 야오 교수는 ‘뇌졸중 재활을 위한 체감형 BCI 및 감각 자극’을 발표하며, 뇌 손상 환자의 회복을 돕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인도의 프라밧 란잔 교수는 ‘뇌재활을 위한 BCI 연구’를 발표하며, BCI 기술이 신경 재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ee9d8bdeaeabac1396e1387c29c6b0a34b5cbb11a8c63fd77b0d3e930d4d745" dmcf-pid="PjeLDfqyR8"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는 한양대학교 임창환 교수가 ‘차세대 개인 맞춤형 웨어러블 BCI’를 주제로 용자 친화적인 BCI 기술의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연세의료원 신경외과 장원석 교수는 ‘침습형 전극을 이용한 뇌-컴퓨터 간 소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고, 뇌 신호를 읽고 쓰는 기술의 임상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와이브레인의 이기원 대표는 비침습적 BCI 기술이 의료 및 산업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6daadc4c4d49cfcca11aad5dae5507098dd467d8e7816842f4c34b9bc6f621" dmcf-pid="QAdow4BWe4" dmcf-ptype="general">이번 심포지엄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소 한태화 교수(SC43 한국대표위원)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자들과 ISO/IEC JTC 1/SC 43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BCI 기술의 표준화, 윤리적 문제, 산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연구자 및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과 사용자 및 개발자의 윤리적 접근 필요성이 강조되었다.</p> <p contents-hash="22dc1993f8cdf670c711c20e5448db84b697c134694ac5215f3f8b67ba9a6cbc" dmcf-pid="xhkmynxpnf" dmcf-ptype="general">JTC1/SC43 의장인 윤타오 유는 “이번 심포지엄이 BCI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BCI 기술 연구 동향과 국제 표준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83c3a98ed4655b63acef4f06d2c0d6c41b7ab6711a2a37416f328ce9b2dfa60" dmcf-pid="y47Kx5yjJV" dmcf-ptype="general">국가기술표준원 이경희 과장(전기전자정보기술)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BCI 기술이 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술 개발과 산업 성장의 측면에서 SC43(BCI) 국제 표준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렙: 어라이즈 돌풍` 넷마블네오...IPO 도전 `본격화` 03-10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추진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