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스킵 이끄는 강릉시청, 팀 요시무라 제압하며 '홈 대회' 우승 쾌거 작성일 03-10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0/20250310110519058006cf2d78c681439208141_20250310180510280.png" alt="" /><em class="img_desc">강릉시청 팀킴,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라</em></span> 강원 강릉시청 컬링팀이 웰컴저축은행 강릉인비테이셔널 국제컬링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br><br>강릉시청은 결승전에서 일본 국가대표팀인 팀 요시무라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 <br>대회 4강전은 지난 3월 9일 열렸으며, 강릉시청과 춘천시청, 일본의 팀 요시무라와 팀 후지사와가 맞붙어 한국과 일본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결승전에서 강릉시청은 4엔드에서 중요한 3점을 획득했고, 이어진 5, 6엔드에서도 연속 스틸(상대 선공 때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지배했다.<br> <br>김은정 스킵은 우승 소감으로 "강릉에서 이렇게 좋은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사한데 우승까지 해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무엇보다도 외국팀들이 너무나 만족스러워하고 앞으로 강릉으로 전지훈련도 오고 싶다고 해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br> <br>이번 대회는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컬링연맹(WCF)으로부터 랭킹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공인받아 많은 해외팀이 참가했다. 또한 국내 팀들에게는 해외 원정 없이도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br> <br>3월 6일부터 9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강릉시청은 1,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준우승팀 팀 요시무라에게는 1,000만원, 공동 3위 팀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3개 대회 연속 우승 03-10 다음 ‘4인용 식탁’ 헨리 “1년 중 364일 일하는 삶…모르겠어”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