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체로카발로 "경마 단거리 신흥강자 나야 나" 작성일 03-10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일 19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br>마이티고·블랙맘바 제치고 정상<br>막판 직선주로서 치고나가 역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3/10/0001315347_001_20250310180012100.jpg" alt="" /><em class="img_desc">빈체로카발로(왼쪽)가 지난 9일 제19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에서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렛츠런파크부산경남 제공</em></span><br><br>서인석 조교사의 4세 수말 빈체로카발로가 2025년 부산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거리 신흥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br><br>빈체로카발로는 지난 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19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3,1200m)에서 1분11초00을 기록해 마이티고와 블랙맘바를 제치고 2마신 차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경주마인 빈체로카발로의 우승으로 부산일보배 타이틀은 7년 연속 서울 경주마의 품으로 돌아갔다.<br><br>부산일보배 대상경주는 단거리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인 데다 한때 단거리를 제패했던 어마어마와 쏜살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br><br>승부는 직선주로에서 갈렸다. 4위로 달리던 빈체로카발로는 직선주로에 진입할 때 영리하게 공간을 파고들어 앞으로 나간 뒤 뒷심을 발휘하며 앞서나가던 블랙맘바를 따라잡았다. 마이티고는 마지막 코너까지 6위에 머물렀으나 직선주로에서 노장의 불꽃 투혼을 보이며 끈질기게 달려 블랙맘바를 제쳤다. 어마어마는 6위, 쏜살은 8위를 기록했다.<br><br>빈체로카발로에 기승한 조재로 기수는 “직전 대상경주의 아쉬운 성적을 이겨내고 우승해 기쁘다”며 “선행으로 전개하기보다는 선입으로 따라가며 후미에서 추입한 작전이 유효했다”고 말했다. 서인석 조교사는 “예상했던 전개 작전이 우승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일반적인 경주마의 경주 출전 주기에 맞추기보다 각 경주마의 컨디션을 보며 출전 주기를 관리한 것이 우승비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단거리 강자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는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오는 4월 SBS스포츠스프린트, 5월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로 이어진다. 시리즈로 구성된 3개의 1200m 경주에서 가장 높은 누적승점을 달성하는 말은 1억 원 인센티브를 받고 올해의 단거리 최우수마로 선정된다.<br><br>한편, 부산일보배 경주영상은 유튜브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건보공단, AICE 취득자 채용 우대 03-10 다음 '셔틀콕 여제' 안세영, 3개 대회 연속 우승 03-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