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2번째 우승 도전 작성일 03-11 1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시즌 출전 3개 대회 모두 정상<br>작년엔 무릎 부상으로 2연패 놓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3/11/0003620256_001_20250311030305542.jpg" alt="" /></span>‘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사진)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정상 탈환에 나선다.<br><br>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부터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 출전해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br><br> 1899년에 시작된 전영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2023년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53) 이후 27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섰던 안세영은 지난해에는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 탓에 준결승전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28·일본)에게 패하며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br> 올해는 안세영이 다시 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안세영은 올 시즌 세 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해 세 번 모두 우승했다. 1월 전영오픈과 함께 BWF투어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슈퍼1000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는 상대에게 단 1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우승’으로 시즌을 열었다. 이후 인도오픈(슈퍼750)과 10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끝난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300)에서도 잇달아 정상에 올랐다.<br><br>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은 지난해 후반기에는 부상 여파로 다소 흔들렸지만 올 시즌 들어서는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세 대회에서 우승하는 동안 오를레앙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만난 가오팡제(27·중국)에게 한 세트를 내준 것을 제외하곤 모든 경기를 무실 세트로 이겼다. 특히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선 안세영의 새로운 경쟁자로 올라선 세계 2위 왕즈이(25·중국)를 이겼고, 오를레앙 마스터스 결승에선 ‘숙적’ 천위페이(27·중국)를 45분 만에 2-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수 휘성 사망, 연예계 애도 이어져···버벌진트·윤민수· 조권 등 고인 추모 03-11 다음 트렌드지, 유럽 투어 ‘GLOW’ 5개국 추가 개최 확정···그리스→폴란드 팬 만난다!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