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쏜다" 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오늘 발사 작성일 03-11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임박<br>美 벤덴버그 우주군 기지서 팰컨9 실려 발사<br>현지 기상 상황 따라 또 연기될 가능성 있어<br>발사 성공시 2년간 4번 전체 하늘 관측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XuP27v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eeb0cec836235cb433ff3625cc591a5934a860596cc02a1fc89204c988229" dmcf-pid="zHamHvsd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구성도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is/20250311050013711jwmv.jpg" data-org-width="720" dmcf-mid="uTgrGSme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is/20250311050013711jw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 구성도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8e59a0a28e9049a5cd939cb4c06d00c76e90e1d32fd01d9f87846d3554a4ad" dmcf-pid="qXNsXTOJ3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우리나라와 미국 우주기관이 10여년간 협업한 결과물인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발사가 임박했다. 다만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열려있다.</p> <p contents-hash="1207da2fa1634a0ecde6554a52e9ffb8bce6bb4a9f8e35dd1b5ec0ba3f58aa5b" dmcf-pid="BZjOZyIi3w" dmcf-ptype="general">11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스피어엑스가 이날 낮 12시 1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스페이스엑스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p> <p contents-hash="b15494cb5515fc0d426f4a6e0504ebd9dad87180d3c400442e0708702e691338" dmcf-pid="b5AI5WCnzD" dmcf-ptype="general">우주청 관계자는 "현지 기상 상황이 좋진 않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상에서 보이는 대기 상태 말고 고층 대기가 중요한데 고층 대기만 괜찮으면 보통 로켓 발사가 이뤄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2d807b2d2628a21f441011d4b69d6299d5a36b399135c06676bc49ec8d866b" dmcf-pid="K1cC1YhL7E"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우리나라가 핵심 기관으로 참여해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이다. 발사에 성공하면 정해진 임무기간 2년 동안 4번의 전체 하늘 관측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8437fcb722626a32b404509752e8df737f27ba4aeadda6149335f9e26a67b8da" dmcf-pid="9tkhtGlo7k"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만들어졌다.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약 10억개의 천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전세계에서 처음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 제작을 목표로 한다. 우리 은하 내 얼음 상태로 존재하는 물과 이산화탄소 분포를 지도화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파악하는 것도 스피어엑스의 일이다.</p> <p contents-hash="24649e762ef0af4ae4cff058a9e9af275d7748be86f616dff18e28ae284bf34d" dmcf-pid="2FElFHSguc" dmcf-ptype="general">아울러 10억개 이상의 은하 분포를 측정해 빅뱅 직후 우주 급팽창 원인과 배경의 중요한 단서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어두운 은하 속 빛의 총량을 측정해 은하 형성과 진화의 비밀을 풀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703d6b897ffa2cba2c7c33a07235adf30292a046dd36be3b63234eea509236" dmcf-pid="V3DS3Xva3A" dmcf-ptype="general">하지만 스피어엑스 발사는 계속 미뤄졌다. 당초 지난달 28일 낮 12시 9분 발사될 예정이었던 스페이스엑스 발사체 준비 시간 소요, 발사장 발사 순서 조정, 추가 점검 등을 이유로 발사 일정이 7차례 연기됐다.</p> <p contents-hash="74ffb2f292d7b8a0d547ae2055dbc57afdc796aaf31bd8a7633bc5f7e810c056" dmcf-pid="f0wv0ZTN7j"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등도 발사 당시 상황에 따라 수차례 일정이 연기된 적이 있고 스피어엑스 자체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270088dacb9bcc25ad12a69f0e4cf1de46f54141cd58b2e6d1d0383e5bf75f3" dmcf-pid="4prTp5yjUN" dmcf-ptype="general">우주청 관계자는 "발사 준비 단계에서 발사체를 점검하다가 센서 등 오동작이 생기면 한 번 들여다보자고 하는 게 일반적이고, (초반에 페어링 이상 등이 있었던 것도) 심각한 오류가 있는 건 아니었다"며 "늘상 발사하던 발사체인데, 자동차 점검을 하는 것처럼 다시 살펴보자고 해서 연기된 정도로 보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88d48bee13078883730380e74e8c8be2b736cf2089a4c55a447b8961aa3d7f" dmcf-pid="8r8irAnb7a"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2019년부터 시작된 2800억원 규모의 미 항공우주국(NASA) 중형 탐사 미션이다. 캘리포니아 공대(칼텍) 주관 아래 우주항공청 산하 한구천문연구원, NASA 제트추진연구소(NASA JPL) 등 12개 기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천문연은 스피어엑스 공동개발에 참여하는 유일한 국제 협력기관이다.</p> <p contents-hash="7f66898f11a1f57f9284848133b71a23ce1323922507bb424d3adf3792786b64" dmcf-pid="6m6nmcLK0g"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영하 220도 우주환경을 구현하는 극저온 진공챔버를 개발해 우주망원경의 광학·분광 성능 테스트를 주도해왔다. 또 관측 자료를 처리할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협력했다. 천문연 개발팀은 스피어엑스가 포착할 자료를 분석하는 작업에도 투입된다.</p> <p contents-hash="b13adfc1d828aca057df9b93a7a2e7865ab2b2bc720f03d336ce3f7d45566554" dmcf-pid="PsPLsko9z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0만원 받고 3년마다 휴가 가세요"…'인재 모시기' 전쟁 불붙은 곳 03-11 다음 '동상이몽2' 고창석, "아내 작품 때문에 37kg까지 감량…나보다 더 나은 배우"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