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0대는 온통 너였는데”… 故휘성, 가슴 저린 이별 인사 작성일 03-11 66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Qozg4bph8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f612832b10c4e0ce736650db389985b5986017cd3e4b797ce2aee39c9755dc" dmcf-pid="xBlbXTOJ8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10대는 온통 너였는데”… 故휘성, 가슴 저린 이별 인사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bntnews/20250311063005009hrju.jpg" data-org-width="500" dmcf-mid="6YRhaJP34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bntnews/20250311063005009hr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10대는 온통 너였는데”… 故휘성, 가슴 저린 이별 인사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e5ef3cbef632f2acbb75c545aa4d4c8da1ebdcf0918fe15f8300fa23e59752" dmcf-pid="yw8rJQ2X4s" dmcf-ptype="general"> <br>3월이 되면 따스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는 마지막 SNS를 남긴 지 불과 5일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그는 오는 15일 대구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다. 그의 마지막 메시지는 돌이켜보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div> <div contents-hash="3bfffa67cf19869e95c708478760bbe715f98fbbc965e4e1b1c3e9dc176676ec" dmcf-pid="Wr6mixVZ8m" dmcf-ptype="general"> '가창력 천재'로 불리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의 목소리는 앞으로 더 이상 새 노래로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지 못한다. 2002년 데뷔한 이래 '안 되나요', '위드 미', '다시 만난 날'과 같은 명곡들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그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c4643b32cd7f459214b0b811e9b37bfb6e3a05104f875b821759563861eb9" dmcf-pid="YmPsnMf5Q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10대는 온통 너였는데”… 故휘성, 가슴 저린 이별 인사 (사진: 휘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bntnews/20250311063006321cjie.jpg" data-org-width="665" dmcf-mid="PnhBHvsd6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bntnews/20250311063006321cj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10대는 온통 너였는데”… 故휘성, 가슴 저린 이별 인사 (사진: 휘성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524eed6bcb63b86b16463cb403d5576633f51ff8f7814d50d8641e3b58f486" dmcf-pid="GsQOLR418w" dmcf-ptype="general"> <br>휘성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동료 가수와 팬들은 SNS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의 마지막 게시물에는 수많은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9b493e8127fd15b2811c0518c4457d486480fdb13bd12b2c935b6ef5ba5b46b" dmcf-pid="HOxIoe8tQD" dmcf-ptype="general">가수 행주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고 애도했으며, 유튜버 지인은 "형 작년 12월 23일에 형 콘서트 다녀왔는데... 그때 형 60세까지 노래한다고 했는데"라며 슬픔을 표했다. 또 다른 지인은 "음악으로 많은 위안받았습니다.. 그 곳에선 나의 기도가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748104ae01f07e177845017a16ebd95ce0619d92e2a516231707a6310e66e386" dmcf-pid="XIMCgd6F4E" dmcf-ptype="general">한 음악인 동료는 "음악 진짜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노래추천도 해달라고 하시고, 바이닐 제작 얘기도 하셨잖아요... 데뷔 전부터 휘스코 팬이었는데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a39587222aa3ae43269bb595069f2631eac062a34a4d5885524e88e817209d9" dmcf-pid="ZCRhaJP36k" dmcf-ptype="general">한 팬은 "내 10대는 온통 너였는데..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너 노래 떠오른다.. 지켜봐줘. '하늘에서'.. 언젠가 한번 찾아와줘"라는 메시지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p> <p contents-hash="6511d2c2cf5bad7471fc278e7bf1339d5e63f2fb6906f280eb196006067d7b1c" dmcf-pid="5Kv95WCnPc" dmcf-ptype="general">또 다른 팬은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 잘 있다가 한번만 또 만나주세요. 저처럼 작은 사람에게도 언제나 참 따뜻하고 친절하셨어요. 존재 자체로 목소리만큼 빛나고 아름다웠던 한 사람"이라는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c66348c459a3ebf55d7144d9c42fb022d70fec6f86e7a5a55bd5f0a92e655a82" dmcf-pid="19T21YhL4A" dmcf-ptype="general">특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한 팬의 댓글이 있다. "휘성이랑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고, 엄청난 팬도 아니지만 힘들때 힘을 주고, 외로울때 가슴을 채워주던 그 목소리를 앞으로는 새로이 들을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p> <p contents-hash="5763c8a4064ce481001ed51286e64f5648ac6e7a6c3c1684c7b7a917c908e886" dmcf-pid="t2yVtGlo8j" dmcf-ptype="general">그가 우리에게 건넸던 위로의 노래들처럼, 이제는 우리가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야 할 때다. 휘성이 세상에 남긴 노래들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그를 추억하게 할 것이다. 봄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이번 봄은 유독 차갑게 느껴진다.</p> <p contents-hash="cd12eacfed504a33360d28df86dc9abf188ebd676da39ed878f697baa05f9afa" dmcf-pid="FVWfFHSgQN" dmcf-ptype="general"><stron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daf5c583460be5a8adcba6b42dc3508bb50d537447ac3400c462141105504997" dmcf-pid="3fY43Xvaxa"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유미 때문에 탈퇴" 황정음, 불화 의혹 불거졌다…20년 만에 재회 "계약 기간 짧아" ('솔로라서') 03-11 다음 트렌드지, 日 거쳐 유럽 7개국 투어 돌입…상반기 국내 컴백까지 '광폭 행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