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김영원, 월드챔피언십 16강행… 디펜딩 챔프 조재호 탈락 작성일 03-11 1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1/0001062973_001_20250311082310595.jpg" alt="" /><em class="img_desc">PBA 월드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김영원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은 지난 10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일 차 경기를 진행 중인 김영원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PBA 월드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른 김영원이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영원은 지난 10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일 차 경기에서 이충복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17세 김영원은 베테랑 이충복을 압도했다. 김영원은 1세트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3이닝 만에 15-4로 승리를 거뒀고 2세트에도 8점 장타를 터트리며 15-10(7이닝)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영원은 이어진 3세트를 14-15(8이닝)로 넘겨줬지만 4세트에서 6이닝만에 15-3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쳤다.<br><br>이날 경기를 마친 김영원은 2승 0패(세트득실 +3)를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라섰다. 직전 1위였던 응우옌프엉린은 이날 경기에서 신정주에 3-2로 승리하며 2승을 달성했으나 세트득실에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날 경기에서 패배한 이충복과 신정주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김영원과 응우옌은 오는 12일 조 1위를 두고 격돌한다.<br><br>세미 사이그너도 '헐크'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3-1로 잡아내고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이로써 사이그너는 박인수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패배한 강동궁은 남은 16강 티켓 한 장을 두고 부라크 하샤시와 맞대결을 펼친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1/0001062973_002_20250311082310709.jpg" alt="" /><em class="img_desc">PBA 월드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했던 조재호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PBA 조별리그 2일 차 경기를 진행 중인 조재호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H조 무라트 나지 초클루도 응오딘나이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하고 2승(세트득실 +3)을 거두며 16강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반면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에 도전한 조재호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br><br>조재호는 앞선 1일 차 경기에서 승오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고 이날 열린 경기에서 김현우에 1-3으로 패배하며 조별리그 최하위(2패 세트득실 -3)로 추락했다. 2연패를 기록한 조재호는 남은 경기 상관없이 탈락 확정됐다. 이외에도 B조 박인수, D조 김재근도 조별리그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br><br>A조는 모든 선수가 1승 1패로 혼전인 상황이다. 이날 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에디 레펀스를 3-0으로 제압했고 최성원이 박기호를 3-1로 꺾으며 대혼전 상황이 됐다. A조는 오는 12일에 진행될 조별리그 최종일서 승리를 거두는 선수가 16강행을 확정한다. 조 최종전은 마르티네스-최성원, 레펀스-박기호 대진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업 10곳 중 6곳 "코로나19 때보다 경영난 심각” 03-11 다음 김혜성, 2경기 연속 안타에 도루·2득점 활약…타율 0.222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