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6곳 "코로나19 때보다 경영난 심각” 작성일 03-11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원 축소 안 해도 인건비 부담 크게 느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spou1mzZ"> <p contents-hash="2928f7196c9522c9074aaf906f68993d4c25c35e74f3ec1c581cd816a348518f" dmcf-pid="y09jtcLK3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지속되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채용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기업들의 절반 이상은 '임시직으로 대체하거나, 정규직원 축소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b907991845df1f0542adeabb4914738f04e4f809afff4bf238af2bae32e8d3" dmcf-pid="Wp2AFko9pH" dmcf-ptype="general">그러나 기업 10곳 중 6곳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현재의 경영난을 더 심각하게 인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e3cd02dd5212cb8fe9ac9f1b8d0d8013a3d937b20c8540d297c562be6c9aa" dmcf-pid="YUVc3Eg2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람인 정규직 축소 조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ZDNetKorea/20250311082602819pcce.jpg" data-org-width="640" dmcf-mid="Q1jHxZTN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ZDNetKorea/20250311082602819pc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람인 정규직 축소 조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3192fa7e6b65e129a53673957964c5c7b194148b590ae2ac3c402e3e5b103a" dmcf-pid="Gq6wumA8FY" dmcf-ptype="general">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87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임시직 대체나 정규직 축소 계획'이 있는지 설문조사한 결과 52.6%가 '계획 없다'고 밝힌 것.</p> <p contents-hash="2a769b5db384ed8716fd22b9cd2db391236cb704252b8a15fb043ebc80d35cef" dmcf-pid="HBPr7sc60W" dmcf-ptype="general">인원 축소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유휴 인력이 없고 일손이 빠듯해서'(36.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정규직의 숙련도가 필요한 직무들만 있어서'(34.7%)가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006cc4a066c3eed78ad3404f6ba64d0ebe81bdf62a5056e33eaacc33efa26cab" dmcf-pid="XbQmzOkPzy" dmcf-ptype="general">경기가 침체될수록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유지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 인력 축소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직원의 사기 진작과 성과 창출을 위해서'(26%), '회사가 성장하고 있어서'(21.2%), '규제, 관련법상 인원 축소가 어려워서'(11.6%) 등이 있었다.</p> <p contents-hash="053cc48a50193ec20e864ad1797dda8b3c65bd226f7a364a602a1d45b3a4561a" dmcf-pid="ZKxsqIEQFT"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업들은 인건비에 대한 부담감은 느끼고 있었다. 이번 사람인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6.2%는 '인건비에 따른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채용 규모 축소'(45.6%, 복수응답)를 답한 기업이 많았는데, 기존의 인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불경기를 버틴다는 기조로 보인다. 이어 '연봉 동결'(36.8%), '상여금 지급 중단'(23.5%), '야근 및 특근 금지'(22.9%)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6b40a000c5cb16d8e8647b497ba4c602a79528a42e5e0d71df0ed93a89941658" dmcf-pid="59MOBCDx3v" dmcf-ptype="general">응답 기업의 62.9%가 '코로나 19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답해 기업이 체감하는 경영난은 팬데믹 때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0b5c9f9459dc148bd454b0bd5a7a69d84d1068d1912b73980491d8f668680ec" dmcf-pid="12RIbhwMFS" dmcf-ptype="general">올해 정규직원 축소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39.2%였으며, 8.2%는 계약직을 채용해 직원을 대체할 계획이었다. 정규직원 축소 이유로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73.1%,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서'(40.5%), '해당 자리의 업무량이 줄어서'(19.2%), '사업 개편, 축소 등이 예정돼 있어서'(15%) 등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238f74456512fffa656dfbf5d198405d09fd0e10d4d9e9eb3c14531ba8ba5f0d" dmcf-pid="tVeCKlrRpl" dmcf-ptype="general">사람인 관계자는 “기업에서 역량있는 인재를 수시로 채용해 변화에 대응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채용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구직자들도 이에 대응해 직무 경험을 높이고, 수시로 채용 공고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7305fd32e4e58436fc6e7c30766900f640d41f60bdb22a5d3ddcffe5390682" dmcf-pid="Ffdh9Smeph"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갤럭시 S 울트라', 2년 연속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 03-11 다음 '초신성' 김영원, 월드챔피언십 16강행… 디펜딩 챔프 조재호 탈락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