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동원 특명' 한화생명, 스포츠마케팅TF장에 박찬혁 전 이글스 대표 선임 작성일 03-11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GA 국가 대항전 준비 등 업무 담당… 스포츠마케팅 효과 극대화</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1/0001063038_001_20250311101310055.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생명이 박찬혁 전 한화 이글스 대표를 스포츠마케팅TF팀장에 선임했다./사진=한화이글스 </em></span> </td></tr></tbody></table>한화생명이 이달 초 신설한 스포츠마케팅TF(태스크포스)팀장에 박찬혁 전 한화이글스 대표를 선임했다. <br><br>한화생명이 야구 외에 스포츠마케팅 주력 분야로 밀고 있는 골프를 통한 홍보·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골프 마케팅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눈 여겨 보는 분야다. 해당 부문에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움직여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1/0001063038_002_20250311101310121.jpg" alt="" /></span> </td></tr></tbody></table>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 초 박찬혁 전 한화이글스 대표를 전무이사로 선임하며 스포츠마케팅TF팀장 직책을 맡겼다. 스포츠마케팅TF는 올해 10월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인 골프대회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한다. <br><br>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23년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열린 LPGA 국가대항전이다. <br><br>라이프플러스는 한화 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공동 브랜드이지만 사실상 금융지주 격인 한화생명의 영향력이 크다. 첫 대회 개최 당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포함해 한화 금융 계열사 수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br><br>김동원 사장을 포함한 한화 금융 계열사 경영진들은 해당 행사를 통한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br><br>스포츠 마케팅은 보험사 입장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홍보 방법으로 손꼽힌다. <br><br>야구, 배구, 농구 등 각 홈구장이나 유니폼 등에는 스폰서 회사들을 상징하는 마크와 홍보물들을 배치해 구장을 찾는 수많은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br><br>앞서 한화생명은 2018년 프로게임단인 락스 타이거즈를 인수해 '한화생명e스포츠'를 출범해 2030세대 공략에 나선바 있다. <br><br>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농구, 삼성화재·KB손해보험·흥국생명은 배구 등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한화금융계열사 차원에서도 스포츠마케팅을 독려하는 중이다. <br><br>한화금융계열사는 2022년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LIFEPLUS 트라이브' 앱을 출시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관심사를 즐기는 방법 ▲관심사별 맞춤 혜택 ▲미션 챌린지 등 콘텐츠를 제공하며 골프와 마라톤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r><br>한화생명은 박찬혁 전 한화이글스 대표가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본 것이다. <br><br>실제 박찬혁 전무는 2011년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입사한 후 한화생명 Creative팀장, 한화생명e스포츠 단장, 한화생명 브랜드전략담당,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사장 등 14년 동안 대부분 브랜드·스포츠마케팅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했다. <br><br>특히 박 전무는 2014년부터 한화 이글스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던 시기에 평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부터 구단 마케팅에 인색하던 한화 구단이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한 박찬혁 실장을 중심으로 이 시점부터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섰었다. <br>이후 한화생명 e스포츠팀 단장직을 맡은 후에도 한화생명 e스포츠팀도 마케팅 면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br><br>한화생명 관계자는 "박 전무는 과거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으로 재직한 바 있어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 역량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 점검 실시 03-11 다음 엄마 작품이 베스트 의상 후보…피겨 김채연 "올림픽도 '엄마 의상'으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