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서 개인 최고점 도전…시상대 오를 것" 작성일 03-11 1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하얼빈 AG-사대륙선수권 우승 이어 세계선수권 2년 연속 메달 도전<br>세계 최강 사카모토와 리턴 매치…"나 자신에게 집중할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1/PYH2025031103560001300_P4_20250311104114171.jpg" alt="" /><em class="img_desc">밝은 표정으로 훈련하는 김채연<b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공개 훈련하고 있다. 2025.3.11 nowweg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경기일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을 거머쥐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br><br> 김채연은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26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하는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br><br> 그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개인 최고 기록(222.38점)을 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컨디션 유지를 잘해서 꼭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1/PYH2025031103600001300_P4_20250311104114174.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피겨 김채연<b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공개 훈련하고 있다. 2025.3.11 nowwego@yna.co.kr</em></span><br><br> 김채연은 최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br><br> 지난해 연말부터 국가대표 선발전과 하얼빈 아시안게임, 사대륙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연이어 출전했다.<br><br> 그는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연거푸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지만, 쉼 없이 대회 출전을 이어간 탓에 피로가 쌓였다.<br><br> 지난 달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선 프리스케이팅 연기 막판 다리 근육 경련 증세에 시달리기도 했다.<br><br> 힘든 일정이지만 쉴 틈은 없다. 2024-2025시즌 마지막 국제 메이저 이벤트인 세계선수권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br><br> 특히 이번 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이 걸려있다.<br><br>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은 2년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 김채연은 "비타민을 먹으면서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 현 상태를 잘 유지한다면 본 대회도 문제 없이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1/PYH2025031103520001301_P4_20250311104114177.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해<b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공개 훈련하고 있다. 2025.3.11 nowwego@yna.co.kr</em></span><br><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엔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한다.<br><br> 유력한 우승 후보는 일본 피겨 간판 사카모토 가오리다. 사카모토는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br><br> 쉽지 않은 상대지만,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br><br> 김채연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실수를 연발한 사카모토를 제치고 금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1/PYH2025031103640001300_P4_20250311104114180.jpg" alt="" /><em class="img_desc">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김채연<b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공개 훈련하고 있다. 2025.3.11 nowwego@yna.co.kr</em></span><br><br> 김채연은 사카모토를 크게 의식하지는 않는다.<br><br> 그는 관련 질문에 "매 시즌 그랬던 것처럼, 그저 나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br><br> 김채연은 세계선수권대회만 바라보진 않는다.<br><br> 그는 이번 대회를 마치고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1/PYH2025031103580001300_P4_20250311104114184.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피겨 김채연<b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공개 훈련하고 있다. 2025.3.11 nowwego@yna.co.kr</em></span><br><br> 지난 달 수리고를 졸업한 김채연은 올림픽 준비를 위해 대학 입시도 1년 미뤘다.<br><br> 그는 "많은 고민 끝에 후회가 남지 않는 방향을 선택하고 싶었다"라며 "지금은 오로지 올림픽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 이어 "올 시즌을 마치면 새로운 것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더욱 집중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br><br> 김채연은 당분간 국내 훈련에 집중하다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 점검 실시 03-11 다음 피겨 김채연,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오르는 게 목표 [뉴시스Pic]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