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인들, 2036 올림픽 전북 유치에 힘 보탠다 작성일 03-11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1/AKR20250311076400055_01_i_P4_20250311111615980.jpg" alt="" /><em class="img_desc"> 전북체육회-필리핀 한인단체 친선교류회<br>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필리핀 한인들이 2036 하계올림픽의 전북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탠다.<br><br>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정강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단이 최근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한인단체와 친선 교류회를 개최했다.<br><br> 도 체육회는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및 재필리핀대한체육회와 지난해 우호 증진·상생발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br><br> 두 단체는 이번 교류회에서 전북의 2036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축하하고 본선 승리를 통한 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약속했다.<br><br> 재필리핀대한체육회 강정식 수석부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도록 다른 나라 체육회와의 폭넓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br>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윤만영 회장도 "국제 네트워크를 총동원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br><br>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올림픽이 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리핀 한인들도 올림픽 유치 여정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서울마라톤' 16일 개최…광화문∼잠실 4만명 달린다 03-11 다음 'ISU 의상상 후보' 피겨 김채연 "엄마가 만든 옷 특별해"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