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아내 “치매 시母 트라우마, 피고름+송장 썩는 냄새로 건강 치료”(결혼지옥)[어제TV] 작성일 03-1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WDHyIi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0b3dc57ce272f5ef8b63eeacc282d13cc449145ac1af4c3e8cc7df42a5bb2" dmcf-pid="9dYwXWCn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en/20250311113431205zy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B3RBJMf5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en/20250311113431205zy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49f252fe60a2fb61534ddc8d6465b3085a30c1610f3ccbcf13f5a1b07ea3b" dmcf-pid="2JGrZYhL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en/20250311113431404xlc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wriOwNf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newsen/20250311113431404xl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ViHm5GloS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7592b76cd3a23ffe7bb2b458c920d7310b783b1d6955bf825ab8926a5596197" dmcf-pid="fnXs1HSgli" dmcf-ptype="general">이종구 아내의 병원 거부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59c188d6d0f1804ec829722c388eac7f88f29c6522a44626621fd8cb45bdaf46" dmcf-pid="4LZOtXvalJ" dmcf-ptype="general">10일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20여 년 전 이혼한 뒤 2년 전 재결합했다는 배우 이종구와 아내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8b31d155ab491f08919675d2156010c41c2eaba2fb96d717008af509890d661" dmcf-pid="8UNPcadzT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서 부부는 이혼을 딛고 다시 살기 시작했지만, 끊임 없는 갈등을 겪고 있었다. 욱하는 남편 때문에 눈치가 보인다는 아내와 자신이 욱하는 이유는 여전히 아내가 말을 끊기 때문이라는 남편의 20년 묵은 싸움이 펼쳐진 것.</p> <p contents-hash="d02b3c47b145111aefd5e1d784fc4f674a6ceacace2301872ee76be033d16598" dmcf-pid="6ujQkNJqve" dmcf-ptype="general">일상 영상이 공개되고 부부는 자연 속에 살면서 건강한 노후를 기대한다 밝혔다. 하지만 아내의 기침이 계속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종구는 "기침 무지하게 하던데 쌍화탕 해줄테니 먹어라. 밤새 기침하고 그러던데"라며 걱정했다. 이종구는 "병원에 가라고. 병원에 가자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bbf036d51715ac1533c7261488596b6d93ea5553b7e294a75e090f33e60b0e6" dmcf-pid="P7AxEjiBhR" dmcf-ptype="general">하지만 답답한 이종구 앞에서 아내는 계속 기침을 하면서도 "병원에 꼭 가야하나" "낫는 중이다" "나는 원래 감기 걸리면 병원에 안 간다"라고 고집을 피웠다. 결국 이종구는 식탁을 격하게 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참나 미치겠네"라는 고성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4e99db6c15a23198a20e384e8646f79cabe0bfb18657b304d6552b3dc54cbf7" dmcf-pid="QzcMDAnbvM" dmcf-ptype="general">이종구는 "답답하다. 어떨 때는 화나고 안 쓰럽다. 감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밥을 못 먹어도 병원에 안 간다. 그냥 누워있는 거다. 걱정이 되어 몇 번을 들여다본다. 병원 가자고 하면 의식 잃으면 데리고 가라 한다. 이번 감기 뿐만 아니라 병원은 계속 안 간다. 말벌에 정수리가 쏘였을 때도 안 가더라. 119에 전화했는데 정수리가 제일 위험하다는 거다. 근데도 안 간다. 결국엔 설득해서 갔다. 근데 주사도 안 맞고 치료를 거부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0a9611068daf2cbdad5939192d59b61475ef187a1a7602de4e499919bfee816" dmcf-pid="xqkRwcLKlx"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아내는 "쑤시니까 병원에 갔는데. 주사기에 약이 똑 하고 떨어지는 거 보고 무섭더라. 1시간 됐는데도 안 죽는 거 보면 안 죽는 거라 생각했다"고 했다. 아내는 인터뷰에서도 "죽든지 말든지 제일 싫어하는 게 병원 가는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e74e0a546863d5c155d184540ae79eece9b8f5fc4a8afd991955c12c043e968" dmcf-pid="yD7YBu1mCQ" dmcf-ptype="general">아내가 병원을 거부하는 이유는 사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생전에 치매로 손발이 결박된 채 병원에 있던 시어머니를 보고 놀랐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 아내는 "시모가 병원 벽을 손톱으로 막 파고 그랬다"라며 고통스러워 보였던 어머니를 떠올리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퇴원도 안 시켜주더라. 내 엄마 내가 모신다는데. 어떻게 병원이 그런 짓을 하지 싶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8d10e7d0968cff36dba266e4297424cdc5096803ae15dcb800af15030516257" dmcf-pid="WwzGb7tshP"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아내는 "남편이 겁이 많다. 병원 안 가면 안 되는 줄 안다. 치루도 그렇다. 한 겨울에 설사를 막 하고 나중에는 막 쑤시더라. 병원 갔더니 너무 커서 어디 수술해야할지 모르겠다더라. 수술 안 한다니까 좋았다. 그런데 집에 오니 친정 엄마가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는 거다. 자고 일어나니까 이상하게 몸이 홀가분하더라. 피고름을 내가 다 쏟은 거다. 근데 누가 소금물로 닦으라 했다. 그렇게 치료했다. 지금은 다 괜찮다"라고 해 스튜디오의 패널들의 할 말을 잃게 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YrqHKzFOT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GmBX9q3I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유진, 결혼 후 오나라에 빌붙어 기생충 생활(빌런의 나라) 03-11 다음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주장에 초강수 대응… 해외 SNS서도 "충격적" 반응[종합]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