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두산이 2위 싸움 치열한 하남시청 상대로 정규리그 우승 확정? 작성일 03-11 108 목록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1매치 데이에서 총 세 경기가 펼쳐진다.<br><br>이번 5라운드 제1매치 데이는 정규리그 우승과 2위 자리를 놓고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br><br>특히 두산은 우승을 확정짓기 위한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하남시청은 2위 싸움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1/0001054862_001_2025031112211036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두산과 하남시청의 경기 모습,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b>[13일 18:00] 상무 피닉스 vs SK호크스</b><br><br>13일 오후 6시에는 5위 상무 피닉스(4승 4무 12패, 승점 12점)와 2위 SK호크스(12승 1무 7패, 승점 25점)가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SK호크스가 3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SK호크스는 지난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꺾고 2위를 탈환한 만큼, 연승을 이어가야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최근 8경기에서 승패를 반복한 SK호크스는 이 패턴을 탈피해야 한다. 시즌 초반 유지됐던 강력한 조직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br><br>상무 피닉스는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지만, 김락찬과 신재섭의 복귀로 득점 경쟁에 다시 불씨를 지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4위 인천도시공사를 추격할 발판을 마련하는 만큼 하위권 싸움도 치열해질 전망이다.<br><br><b>[15일 18:00] 인천도시공사 vs 충남도청</b><br><br>15일 오후 6시, 4위 인천도시공사(7승 3무 10패, 승점 17점)와 6위 충남도청(2승 3무 15패, 승점 7점)이 만난다. 상대 전적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3승 1무로 앞선다.<br><br>인천도시공사는 2위와 승점 차이가 8점으로, 확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남아있다. 특히 상무 피닉스를 따돌리고 하위권 순위를 유지하는 것이 급선무다.<br><br>반면, 충남도청은 시즌 최하위에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 팽팽한 경기를 펼쳤기에 인천도시공사가 경계 해야 한다. 충남도청은 오황제(123골), 박성한(72골), 원민준(60골)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br><br><b>[16일 18:00] 두산 vs 하남시청</b><br><br>16일 오후 6시, 1위 두산(17승 3패, 승점 34점)은 3위 하남시청(11승 3무 6패, 승점 25점)과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3승 1패로 앞선다.<br><br>두산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두산이 1승을 거두거나, SK호크스와 하남시청이 1패를 기록하면 우승이 결정된다. 하지만 두산은 최근 하남시청에 패배한 경험이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싶어 할 것으로 보인다.<br><br>반면 하남시청은 지난 경기에서 SK호크스에게 패해 2위 자리를 내주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하남시청은 5연승 후 패배한 상황이기에, 연패에 빠지면 분위기를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박광순(146골)의 득점력 외에도,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서현호(79골)의 활약과, 부상 중인 박재용(204세이브) 골키퍼의 복귀 여부가 승패를 가를 중요한 변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곽선영 "고교 때 본 중대 복학생 하정우 연극에 충격…성공한 팬 돼" 03-11 다음 '10주년' 세븐틴 호시 "20대 찬란했다…감사하고 행복한 삶"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