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자 대학축구’ 박한동 대학연맹 회장 ‘K-엘리트형’ 로드맵 선포[SS현장] 작성일 03-11 1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1/0001131160_001_20250311125714281.jpg" alt="" /></span></td></tr><tr><td>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이 10일 취임식에서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대학축구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다시 뛰자 대학축구’<br><br>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렸다.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13대 대학축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72표 중 37표를 얻어, 7선에 도전한 변석화 전 회장을 2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br><br>박 회장의 취임식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축구선수 출신 예능인 안정환 등 축구·체육계를 넘어 다양한 인사가 자리를 빛냈다.<br><br>박 회장은 단상에 올라 틀에 박힌 취임사 대신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대학축구의 발전 방향과 정책을 직접 설명했다.<br><br>그는 “우리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대학축구는 침체해 있다. 제도,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여건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며 현실을 지적하더니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1/0001131160_002_20250311125714330.jpg" alt="" /></span></td></tr><tr><td>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이 10일 취임식에서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대학축구연맹</td></tr></table><br>‘다시 뛰자 대학축구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K-엘리트형’ 대학축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10년, 3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선수의 취업을 확대해야 한다. 대학 4학년을 마치고도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국내를 넘어 해외도 진출해야 하고 축구 전문가의 길도 열어줘야 한다. 뉴미디어 홍보를 강화해 선수에게 동기 부여를 줄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더불어 22세 이하(U-22) 제도 개편과 학기 중 대회 시행, K리그 트라이아웃 등을 해결해야 할 미션으로 내세웠다.<br><br>박 회장은 “재정을 강화해 지역과 협력하고, 다양한 투자를 유치하겠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연맹을 운영할 것”이라며 “박한동의 시작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시작이다.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자”고 힘줘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진주시, 미래세대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03-11 다음 '더 시즌즈' PD “저조한 시청률? 음악 예능의 정체성과 의미가 중요”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