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충칭 챔피언스 대진표 확정...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 첫 상대는 '거인 살해자' 고다 작성일 03-11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1/20250311102230066326cf2d78c681245156135_20250311141309769.png" alt="" /><em class="img_desc">WTT 도하 대회에 참가해 경기 중인 신유빈</em></span>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메이저급 대회 '챔피언스 충칭 2025'에서 첫 경기부터 까다로운 상대와 맞대결한다.<br> <br>3월 11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대진표에 따르면,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3일 오후 1시 35분에 펼쳐질 여자단식 32강에서 이집트의 하나 후세인 모하메드 고다(세계랭킹 27위)와 대결한다.<br> <br>고다는 신유빈보다 랭킹이 17계단 낮지만, 최근 WTT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18세 신예다. 특히 작년 10월 몽펠리에 챔피언스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을 3-1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받았다. 신유빈과 같은 오른손 셰이크핸드 그립에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구사해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받는다.<br> <br>신유빈이 첫 관문을 통과하더라도 이후 여정은 험난하다. 16강에서는 고다에게 패했던 천싱퉁과 만날 가능성이 크고, 준결승에서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의 대결이 예상된다.<br> <br>남자 대표팀의 주축 장우진(세아·세계랭킹 12위)은 12일 단식 32강에서 대만의 에이스 린윤주(13위)와 맞붙는다. 조대성(삼성생명)은 중국의 린가오윤(11위), 이상수(삼성생명)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5위)와 32강에서 격돌한다.<br> <br>여자부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6위)와, 서효원(한국마사회)이 호주의 류양지(34위)와 각각 첫 경기를 치른다.<br> <br>WTT 충칭 챔피언스는 세계 정상급 남녀 선수 32명만 초청되는 메이저 대회로, 단식 경기만 진행되며 총상금은 약 11억원 규모다. 관련자료 이전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D-77, 구미 선수촌 준비 착착 03-11 다음 BTS 제이홉 효과…2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