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작성일 03-11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hnPpZw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78360747629610863a806a90d2aee2564fffdff81e81486f14aaa6ea9ae806" dmcf-pid="Q3lLQU5r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기 반도체 유리기판(사진=삼성전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etimesi/20250311145106679byxz.jpg" data-org-width="700" dmcf-mid="u95leq3I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etimesi/20250311145106679by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기 반도체 유리기판(사진=삼성전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97593f0cae91325c58a041a2710e356e4468199c7a7043ef9885a8d41e2880" dmcf-pid="x0Soxu1mtG" dmcf-ptype="general">삼성전기가 차세대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 받는 유리기판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p> <p contents-hash="07792a531d2c791cf75a3a5f610e7c79a20811abd9f7bb4f8d285fa781b68b54" dmcf-pid="yN6tycLKYY" dmcf-ptype="general">11일 업계에 따르면 <span>삼성전기는 세종에 유리기판 시생산(파일럿) 라인 가동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pan></p> <p contents-hash="9356505d798b3c52ebea26fe14701c8405d16d37a8775ee5a18678a6c577d377" dmcf-pid="WjPFWko9YW"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달 중 최종 설비 검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작동이나 운영에 이상이 없는지 여부를 <span>확인하는 작업으로, 라인 가동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span></p> <p contents-hash="6bd6f9355e8846a81ba20e2ccbbcaaf58a5484bb566d5e238b5d2903cdb69388" dmcf-pid="YAQ3YEg2Zy" dmcf-ptype="general">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앞서 1월 열린 CES 2025에서 “올해 반도체 유리기판 샘플(시제품)을 프로모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체 타임테이블에 따라 제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4dcf9e556ee051aac93e3bd31001054a579c1103e242c95a040ee36ed8f2d4a" dmcf-pid="Gcx0GDaV1T" dmcf-ptype="general">반도체 유리기판은 <span>표면이 매끄럽고 가공성이 우수해 초미세 선폭 패키징 구현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인공지능(AI)과 같은 고성능 반도체 제조에 꼭 필요한, 그래서 기존 산업 지형을 바꿀 차세대 반도체 기판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span><span></span></p> <p contents-hash="65b11c42edea4cb5ddeb6a4d6395a1c3247120ac3ae4372da34655393b8112a3" dmcf-pid="HmiqtIEQ5v" dmcf-ptype="general"><span>그러나 전세계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다. 반도체에 적용하기 위해 인텔, AMD, 삼성, SK,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 굵직한 기업이 뛰어들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span></p> <p contents-hash="55b3db22769acc3cca11cbd73a7247373c4412991bde67c97bad54f429ec0433" dmcf-pid="XsnBFCDxtS"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업계에서 발빠른, 선제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상용화와 대량 생산의 중요 척도인 시생산 라인을 국내 구축한 건 삼성전기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0580bcfe5112f4a1ae50fe11d3a51483caf979aed3b8fdf25d7c5a4d845275f5" dmcf-pid="ZOLb3hwMZl" dmcf-ptype="general">SKC가 미국 반도체 장비 업체인 어플라이드와 합작 설립한 앱솔릭스는 미국에 시생산 라인을 두고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89dd4decb52a0b1fbf616f0622c4730043d56b8d10ed09a4050a629e84ace26f" dmcf-pid="5IoK0lrR5h" dmcf-ptype="general">앱솔릭스 경우 국내 에프앤에스전자에서 일부 공정을 담당하고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완성품을 만드는데, 삼성전기는 전체 공정을 세종에서 진행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9813eddb50e3ae58bdb9d725e1f1c7c03f096ee899f5e02f4eb5a1076cde67d" dmcf-pid="1Cg9pSmeGC"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기는 반도체 유리기판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기반도 선제적으로 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지난달 코닝·제4기한국·YMT·회명산업·AKC·이노메트리·익스톨·중우엠텍 등과 모여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리를 다루거나 회로 표면을 처리하고, 기판 내외부를 검사할 수 있는 등 모두 유리기판 제조와 관련된 기업들이다. </span><span></span></p> <p contents-hash="18a95838bddafd4321dde7d38050e562b305623eaf4448c03c27d5949076a4d5" dmcf-pid="tha2UvsdYI" dmcf-ptype="general"><span>현재 삼성전기는 독일 LPKF, 미국 어플라이드, 필옵틱스 등 유리관통전극(TGV)과 박막 증착, 유리 가공(절단) 등 주요 공정 중심으로 라인을 구축해왔다. </span>YMT·AKC·이노메트리 등과의 <span>협력은 그 저변을 회로구현을 위한 도금·세정·검사 등까지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앞으로 있을 대량 생산 체제를 준비하려는 것으로, 향후 이들 업체가 추가로 삼성전기 공급망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span></p> <p contents-hash="d0a15dde58f4a4dafebe8991da0be798d35af4138adc1ef30feb9ea4e87b9c23" dmcf-pid="FlNVuTOJY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전기가 본격적인 시생산 라인 가동에 앞서 기술적으로 풀어야 할 것들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에 대해 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반도체 유리기판은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품질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51825f720d064b2eed8f5b656ef6434f1f5da6bc7111fe62f65175a0cb20c6f8" dmcf-pid="3Sjf7yIiXs"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이와 관련해 “시생산 라인 가동 일정과 소부장 공급망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12de79a799769217e742742f5b5030f67c6eeee67453bb49ba73dcac97583baa" dmcf-pid="0vA4zWCnXm"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vs장시원PD 갈등=돈 문제였다 “‘최강야구’ 제작비 수십억 과다 청구”[종합] 03-11 다음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