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엑스 발사 또 연기… '일석이조' 힘드네 작성일 03-11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양풍 관측 위성 '펀치'와 함께 발사, 이번에는 날씨 때문<br>"스피어엑스문제는 아닌 듯, 차분히 기다리는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Gygfqyuh"> <p contents-hash="0c98cfeff27f0287b535b7215ba6e42d9930dedd8bc2c3458d2688df2480960f" dmcf-pid="zcHWa4BWzC" dmcf-ptype="general">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의 발사가 또 연기됐다. 이번 발사 연기는 날씨 때문이다.</p> <div contents-hash="c2c3a3e4993599942a13312192aef60bcde9f974c29dc869aeaa2e5657814f9f" dmcf-pid="qkXYN8bYUI" dmcf-ptype="general"> <p>우주항공청은 발사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 인근에 구름이 많이 끼는 등 악천후로 인해 발사를 40여분 앞두고 취소됐으며, 24시간 이후 다시 발사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5e8d74c412ff142016f53f21397cddb7d5ffd36052ecbfd4245e3e8220817" dmcf-pid="BEZGj6KG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피어엑스 우주 망원경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의 Astrotech 처리 시설에서 발사 전 작업을 앞두고 작업대에 놓여 있다. USSF 30th Space Wing/Christopher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akn/20250311145919957mnkx.png" data-org-width="745" dmcf-mid="UJSCdB0C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akn/20250311145919957mnk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피어엑스 우주 망원경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의 Astrotech 처리 시설에서 발사 전 작업을 앞두고 작업대에 놓여 있다. USSF 30th Space Wing/Christopher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90c449c6c6f8ab66747fb2fac141b3bc9afbf45b6b45fc248d17219ebc096e" dmcf-pid="bY9BvjiB3s"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스피어엑스는 당초 지난달 28일 낮 12시 9분(현지시간 27일 오후 7시 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다.</p> <p contents-hash="d8c1c6d63bdce4028b3efeaa5af82343a24dc47c08c53872546b9b69d9652a01" dmcf-pid="KG2bTAnbpm" dmcf-ptype="general">그러나 발사 전 점검과 날씨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여덟 차례 미뤄졌고, 다시 발사일을 12일 낮 12시 9분(현지시간 11일 오후 7시 9분)으로 정했다. 다음 발사 예정일인 내일도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4df8688e2c9c38e0f94bbe91ef269ec88ced79fb39743e98510d0b1618e8492" dmcf-pid="9HVKycLKzr" dmcf-ptype="general">우주청과 NASA 등에 따르면, 스피어엑스와 태양풍 관측 위성 '펀치'(PUNCH)를 팰컨9에 장착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문제가 발생하며 지연이 일어났다. 팰컨9이 상승하는 동안 망원경과 위성 등 탑재체의 영향을 완화해주는 페어링(위성보호 덮개) 내부 시스템의 문제를 확인, 이를 교체하면서 일정이 지연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eec83f038bb5321b1667f14e5931b177d20f2c6c55ef5203c7644d7a6457b97" dmcf-pid="2Xf9Wko9Fw" dmcf-ptype="general">태양풍 관측 위성인 '펀치'와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스피어엑스', 두 가지 임무를 한 번의 발사로 처리하려는 NASA의 첫 시도인 만큼 실패했을 경우 타격이 더 커질 수 있어 신중히 처리하는 측면도 크고, 몇 가지 기술적 측면의 문제도 발견되면서 발사 연기는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p> <div contents-hash="57157649cd74da8b73ef6a72f24f84276974872fc18012e3db7120c41caaa056" dmcf-pid="VZ42YEg2UD" dmcf-ptype="general"> <p>현지의 궂은 날씨도 발사 작업을 지연시킨 원인 중 하나다. 펀치 수리 등을 위한 새로운 장비를 발사장까지 이송하는 과정에서 잔뜩 낀 구름으로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7c0d50e5345af39533f0e8ece669342a1dea08a77f76c3edcc876f2ebfc27" dmcf-pid="f58VGDaV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을 실은 차량이 지난 1월14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USSF 30th Space Wing/Tony Vaucli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akn/20250311145921759bdaf.png" data-org-width="745" dmcf-mid="u6OrQU5r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akn/20250311145921759bd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을 실은 차량이 지난 1월14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USSF 30th Space Wing/Tony Vaucli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51a89dd0e89baf14a117b29a97758bbc625750ab2f7bd8cb749dee2aa4be43" dmcf-pid="416fHwNf3k" dmcf-ptype="general">게다가 지난 2일 플로리다주에서 발사된 스타링크(스페이스X 통신위성) 발사 후 귀환 ·착륙과정에서 재사용 발사체인 팰컨9 1단의 넘어짐 사고, 여러 차례의 발사 연기로 일정이 겹쳐버리면서 미국 우주군의 태평양-인도 임무와 비교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점도 반영됐을 것으로 점쳐진다.</p> <p contents-hash="7f16ed1d027dba84daa203a151adb3d18e179d8c2e5ae0b42fdff2f822e492fd" dmcf-pid="8tP4Xrj4Uc" dmcf-ptype="general">현지에서 발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한국 측 관계자는 "이번에는 날씨 탓이 분명한데, 일부 기술적인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신상의 문제라는 얘기도 있는데, 스피어엑스의 문제는 아닌 듯싶다"면서 "나사를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발사 지연은 늘 있는 일인 만큼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4d1ffb9dac7ec19a11359c176ce3593699b4d0a5c3708fa511771140de6d6c" dmcf-pid="6FQ8ZmA83A" dmcf-ptype="general">스피어엑스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우주망원경'이다. 이 탐사 기술이 천문연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이다. 이 기술로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으며, 전체 하늘을 102가지 파장 영역으로 관측해 약 10억개의 천체에 대한 물리적인 정보를 얻고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를 제작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b099b12c40cf011a7ab6a9bbdefcc30d9d0437066c9a4487ed5fe16bfe87ec3" dmcf-pid="PKgnzWCnzj"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정재형에게 ‘100만원’ 프랑스 명품 잔 선물 “저를 기억해주요” 03-11 다음 "AI 투자 본격화"⋯이통3사, 주총서 전략적 이사 배치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