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임 UST 총장 "외국인 졸업생, 국내 기업 취업 지원 강화"…창업·글로벌 기회 확대 작성일 03-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서 밝혀<br>외국인 유학생 정착 확대..영년직 도입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JUkxVZk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ed803eb40870652901815a740df431cf681fdad9da175c2d801523eb0395e" dmcf-pid="VGiuEMf5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대임 UST 총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인 졸업생이 한국에 남아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U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dt/20250311155019702wbsy.jpg" data-org-width="540" dmcf-mid="9rP5oVzT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dt/20250311155019702wb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대임 UST 총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외국인 졸업생이 한국에 남아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U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e52d939e153b655ea3b0c7f6c260247062f936809f77b7434a4b7a49583ee1" dmcf-pid="fHn7DR41oP" dmcf-ptype="general">"이공계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UST의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기업에 취업해 연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p> <p contents-hash="7da2745a60ec8e3e2ff7ace5ce1693cb1edf760490a64f2c453c917739a48a91" dmcf-pid="4XLzwe8ta6" dmcf-ptype="general">강대임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은 11일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UST 외국인 학생의 국내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d3931c4c664a774a42bd583302196fbae283b78595aea5642f978bf3349f4e2" dmcf-pid="8Zoqrd6Fa8" dmcf-ptype="general">지난 2004년 설립된 UST는 과학기술 분야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스쿨로 활용해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 대학이다. 현재까지 3788명의 고급 석·박사 인력을 배출했다. </p> <p contents-hash="0210ea5001a9de66900cf200be7f60fd4ac13c37ac3e34de1cd85a71ad171f85" dmcf-pid="69CeXrj4a4" dmcf-ptype="general">강 총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 중 외국인 비중이 32%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며 "이들은 졸업 후 한국에 남길 원하지만 비자 등의 법·제도적 문제와 언어 소통 등의 이유로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UST는 외국인 박사 졸업생을 국내 기업과 매칭해 취업을 연계하는 'U-링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UST 외국인 졸업생 중 한국에 정착해 생산활동을 하는 학생 통계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3d021bc5c5e939d77ea1d4fe81bd71d029b3d75d2e944eab441021a7689fb154" dmcf-pid="P2hdZmA8jf" dmcf-ptype="general">그는 "국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 R&D 인력 확보와 지원을 위해 UST 외국인 졸업생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남아 기업과 대학, 출연연 등에 취업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졸업 후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졸업생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령 인구 감소와 해외 인재 유출 등에 따른 과학기술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2f9e302f6d642d1d857eed6de1d55fe82727d8acc660bc5638c6378648f9e5f4" dmcf-pid="QVlJ5sc6oV"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기준 UST의 외국인 석박사 및 통합과정생은 466명으로, 전체 학생(1473명)의 32%에 이른다. </p> <p contents-hash="2f84a6b31fd130434e6af5fab2f7a4190e00dbaf0c160f63e77ecca9c7401247" dmcf-pid="xfSi1OkPc2" dmcf-ptype="general">강 총장은 학생들이 보다 도전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연수 참가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수한 학생을 뽑아 교육과 연구를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한 기술을 통해 창업할 수 있게 전 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55541f55b376d7308359b2f1eaadcae82540054df949d95da0318f3f9c8c2c8" dmcf-pid="yC6ZL27vc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한층 성장하도록 내년부터 CES,MWC 등 세계 유수의 기술 전시회나 학술 대회, 세미나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주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ea13c8dd89e5b3d2949c7e3f813b403eb7e57cca071289711b00eb384644da" dmcf-pid="WhP5oVzToK" dmcf-ptype="general">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영년직 제도와 석좌·명예교수 도입 계획도 제시했다. 강 총장은 "출연연 스쿨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교수를 대상으로 영년직 제도를 도입하고, 은퇴 연구자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UST 발전에 자문 등을 수행하는 석좌교수, 명예교수 제도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1959aad3f0b3171c719247fe3b7bbd344ee99c8640560abca774a17c1cc0a8" dmcf-pid="YlQ1gfqyNb" dmcf-ptype="general">한편 강 총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표준연에 들어와 기관장을 포함해 38년 간 연구자로 근무했다. 이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부총장 겸 융합연구원장과 벤처기업인 헥사 대표, 충남대 연구교수 등을 지내다가 지난달 12일 UST 총장에 선임됐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스포츠서 돌파구 찾는 SOOP…서수길, 별풍선까지 쐈다 03-11 다음 요한네스 클레보, 세계선수권 전 종목 석권 '역대 최초 6관왕'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