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에 얻어맞고 눈물 펑펑' 日 복서, 세계랭킹 1위 등극! 열도 뒤집어졌다 "당장 챔피언 도전해" 작성일 03-11 111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1/0003310420_001_20250311165614417.jpg" alt="" /><em class="img_desc">나스카와 텐신(오른쪽)이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펀치를 맞고 넘어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플로이드 메이웨더(48)와 맞대결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일본 복서가 어느새 세계랭킹 1위까지 등극했다. 일본 열도는 나스카와 텐신(27)의 가파른 성장세에 환호하고 있다. <br><br>일본 매체 '론스포' 등은 11일 "세계 복싱 평의회(WBC)에 따르면 나스카와는 밴텀급 최신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고 집중보도했다.<br><br>나스카와는 지난달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전 WBO(세계복싱기구) 세계 챔피언 제이슨 모로니(호주)를 3-0 10회 판정승으로 꺾었다. WBC는 지난 10일 공개한 밴텀급 최신 랭킹 가장 높은 자리에 나스카와를 올려놨다. <br><br>현재 WBC 밴텀급 세계 챔피언은 나카타니 준토(일본)다. WBC 세계 1위에 오른 나스카와는 챔피언 도전권을 갖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1/0003310420_002_20250311165614470.jpg" alt="" /><em class="img_desc">나스카와 텐신(왼쪽)과 경기 중 활짝 웃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1/0003310420_003_2025031116561449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복싱 평의회(WBC) 랭킹 1위에 오른 나스카와 텐신. /사진=WBC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em></span>일본 팬들은 나스카와의 WBC 세계 랭킹 1위 등극에 열 띈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스카와는 앞으로 더 강해질 것", "나스카와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보고 있다", "모로니와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압권이더라"라는 등 무수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선케이 스포츠'의 기사에는 약 1300건의 댓글이 달릴 정도다.<br><br>특히 나카타니와 나스카와의 맞대결 성사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론스포'는 "나스카와의 세계 랭킹 1위 등극 소식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난리가 났다. 나카타니와 나스카와가 챔피언 벨트를 두고 맞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br><br>유망주 시절부터 일본의 천재 킥복서로 통한 나스카와는 2018년 메이웨더와 맞대결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나스카와는 메이웨더와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만에 왼손 카운터를 맞고 쓰러졌다. 이미 은퇴를 선언한 메이웨더에게 TKO 완패한 나스카와는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메이웨더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나스카와를 제압한 뒤 파이트 머니 9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1/0003310420_004_20250311165614509.jpg" alt="" /><em class="img_desc">나스카와 텐신.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운동천재’ 설인아 & ‘세계1위’ 오상욱…‘나만의 라이트 타임’ 헬시 플레저! 03-11 다음 차주영, 유튜브 채널도 없는데 '실버버튼' 획득→당혹·놀람 표출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