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조오 시∼작!"… 유근림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 작성일 03-11 1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1/0000538676_001_20250311165112417.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국민체조오~ 시~작! 하낫 둘 셋" 목소리 주인공인 유근림 경희대 명예교수가 11일 오전 3시 20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br><br>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춘천사범학교와 경희대 체대를 졸업한 뒤 1961년부터 경희대 체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강단에 섰다. <br><br>1970∼1983년 대한체조협회 부회장, 1974년 대한체육회 이사, 1977년 대한체육학회 부회장, 1982년 대한체조협회 부회장을 거쳐 1998년 정년퇴직했다.<br><br>국민체조는 정부가 1977년 3월부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 학교를 중심으로 보급했다. 특유의 힘찬 구령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벼운 12개 동작으로 이뤄졌다. <br><br>국민체조를 기획한 고인은 국민체조 속 '힘찬 구령소리'의 주인공이다. 1999년 '새천년 건강체조'로 대체됐다가 2010년 '국민건강체조'로 이름이 바뀌었다. <br><br>일부 학교에선 비교적 최근까지 국민체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고인은 '체조', '도설 매스게임', '체육의 기조와 원리', '체조경기' '기계체조' 등 저서를 남겼고, 대한민국 체육상을 받았다.<br><br>유족은 부인 홍숙종씨와 2남1녀(유수열<미국 거주>·유선희<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원장>·유승열<NH농협투자증권 지점장>) 등이 있다. <br><br>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 장지 강원 춘천시 선영. ☎ 02-3410-3151<br><br> 관련자료 이전 입장수입 146억원과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화끈한 저스틴 게이치가 있어 가능했어! 03-11 다음 ‘운동천재’ 설인아 & ‘세계1위’ 오상욱…‘나만의 라이트 타임’ 헬시 플레저!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