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갈등 폭발…JTBC vs C1 "제작비 미증빙"vs"지적재산권 탈취"[종합] 작성일 03-11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R5ftYc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614b3b18b3ff8847bd57bb09763d00bd6faad31443c3d3c6f9f88372b0b72" dmcf-pid="3me14FGk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강야구. 제공ㅣ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tvnews/20250311183824126orrm.jpg" data-org-width="647" dmcf-mid="5Yh8AP9H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tvnews/20250311183824126or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강야구. 제공ㅣ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61a0e0df9f680865e6a8f268d2ac9c0518311828234da3e44aa02aadd241f8" dmcf-pid="0sdt83HEy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이하 C1)이 인기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두고 엇갈린 입장 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9396993fe52056be184f1db407160e457fb6521da526220817cf6e321e54b497" dmcf-pid="pOJF60XDyh" dmcf-ptype="general">JTBC는 11일 "'최강야구' 시즌3까지 제작을 맡았던 스튜디오C1(이하 ‘C1’)과 새 시즌 진행을 협의해왔으나, 상호 신뢰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더 이상은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최강야구’ 새 시즌을 C1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b23fcd5282753eb27530ce9008e9a679ad484be8bcd53064ba65ebb9781e86b8" dmcf-pid="UIi3PpZwWC" dmcf-ptype="general">JTBC는 이에 대해 "C1이 '최강야구' 3개 시즌을 제작하는 동안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 가량 제작비를 과다청구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실제 지출되지 않은 제작비를 포함해 1회 경기를 두 편 나눠 제작하는 경우에도 회에 해당하는 제작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제작비를 중복청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96f95b0ec7fc80496f5e3c000cfce9885403cb98f162bed3d55be7f3724af37" dmcf-pid="uCn0QU5rSI" dmcf-ptype="general">이에 JTBC에서는 "C1에 제작비 집행내역과 증빙을 요청했으나, C1에서는 해당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JTBC는 '최강야구' IP 보유자이자 제작비 일체를 투자하는 사업자임에도 비용 집행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통상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7269741e11e334f8be97c5d698c6c14df5e25f70eb6e4cff1c5f56258fc5916" dmcf-pid="7FO6cQ2XCO" dmcf-ptype="general">결국 JTBC는 "C1과 더는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10일 제작진 교체를 고지했다"며 "더 이상 C1은 '최강야구' 제작에 관여할 수 없으며, 관련 저작 재산권은 모두 JTBC에서 보유하고 있기에 C1은 독자적으로 '최강야구' 시즌4를 제작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9b77176f1bc3bb5e68cb64e69b9197c14cf132e9c4d1a74d9afa0e699471118" dmcf-pid="z3IPkxVZWs"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JTBC는 '최강야구'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C1이 아닌 새 제작사로 팀을 꾸려 '최강야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9ea7dbdab2cd7187bb660f159e34cb02e51c82f743ce6fa0d1374a7dfc109b" dmcf-pid="q0CQEMf5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출처| 장시원 PD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tvnews/20250311183825534ymnf.png" data-org-width="530" dmcf-mid="1HyJOnxp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tvnews/20250311183825534ym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출처| 장시원 PD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b7af76fbdcc74b342b514386cc652e3046794cda5ff3f2ff015e8f123d4ed" dmcf-pid="BphxDR41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강야구. 제공ㅣ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tvnews/20250311183827140rjif.jpg" data-org-width="900" dmcf-mid="t6PGKXva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tvnews/20250311183827140rj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강야구. 제공ㅣ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69acad8731e8cf18011f6826cd497eca62c7eefb2f275b057bd040b4a9420e" dmcf-pid="bUlMwe8tyw" dmcf-ptype="general">반면 스튜디오C1 장시원PD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앞서 JTBC가 제기한 제작비 과다청구 의혹에 대해 "이는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C1과 장시원 PD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적 의혹 제기"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64e2bec3db08a569c84f493a54b74f4f6223b9bef75bc3c74b3dc414c34ad2b7" dmcf-pid="KuSRrd6FvD" dmcf-ptype="general">장PD는 "JTBC는 편당 광고수익을 얻는데 C1은 경기별로 제작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그 취지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며 "근본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대하여 방영 회차가 아니라 경기별로 제작비를 편성해야 한다는 것도 상식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a454862b9264cb90f96d3ecfc1930135026c00a9b35262fbf20057143ade6bb" dmcf-pid="97vemJP3vE" dmcf-ptype="general">이어 "C1과 JTBC 간의 제작계약은 제작비의 사후청구 내지 실비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며 "매 시즌별로 사전협의를 거쳐 총액 기준으로 제작비를 책정하는 구조이고, 그 대신 추가촬영이나 결방 등 제작비 책정 시에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추가비용은 C1이 자신의 비용으로 처리해 왔다. JTBC는 이러한 추가비용을 정산해 준 바도 없으며, C1이 이를 요구하지도 않았다. 독립된 제작사와 방송사 간의 계약구조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93ed61316258e9d0382d9a31439e9bfd485c851052b152cbb2ca6c32086bd86" dmcf-pid="2zTdsiQ0Ck" dmcf-ptype="general">또한 "오히려 JTBC는 최강야구 직관수익 및 관련 매출에 대해 2년 동안 수익배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시즌3(2024)에는 JTBC에 발생한 총 수익 규모에 대한 정보조차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며 "JTBC는 제작계약상 명시적인 배분 비율이 규정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정산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a1179b3acf51ad9fa2b286b36b36d0ebff7050b807cd962f00b7ce78b9b6f10" dmcf-pid="VqyJOnxpCc" dmcf-ptype="general">더불어 "C1은 2022년 2월 25일에 설립된 이후 2024년 말까지 JTBC의 외부감사를 위하여 외부감사법에 근거한 요청 재무정보를 모두 제공해 왔다. 뿐만 아니라, JTBC의 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2023년말까지 JTBC가 지정한 외부회계법인(KPMG삼정회계법인)을 통해 C1의 과거의 재무제표와 영업현황 및 미래 5년간의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확인도 받았다. 그 과정에서 금일 배포된 입장문과 같은 문제는 전혀 제기된 바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1dea7f05034c3f86d35271cef19d618100018f7d1920849e4c078fb2122f058" dmcf-pid="fBWiILMUC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JTBC가 최강야구의 자체 제작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주요 출연진은 물론 담당 PD, 촬영감독, 작가 등 주요 스태프들에게 비밀리에 접촉하면서 '최강야구 촬영에 협조하지 말라'고 하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JTBC가 아닌 타 채널과의 계약서를 제공하라, 모든 회계장부와 증빙을 제출하라'는 등 회사로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요구를 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뢰훼손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978a504c87a2418b5d8b2450442ea0a0650dd3093859913dc5cfa4a0e25747c" dmcf-pid="4bYnCoRuWj" dmcf-ptype="general">이어 "C1은 이것이 '최강야구'에 관한 감독님 및 선수들과의 신뢰를 통한 네트워크, 저작권, 촬영 및 편집 노하우 등 지적재산권 등 일체의 무형자산을 강탈하기 위한 JTBC의 계획된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당한 증거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8e49479f128b29e36f43f32a675857609c80b110a8d68956aea592fa60cccdb" dmcf-pid="8KGLhge7SN" dmcf-ptype="general">장PD는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JTBC는 오로지 최강야구에 관한 지적재산권을 탈취하기 위한 일념 하에 C1의 제작활동을 방해하고, 급기야는 금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떠한 근거도 없이 ‘제작비 과다청구 또는 유용’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어떠한 배경 하에 나왔는지는 길게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시청자 및 팬 분들께서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d4afc213021a53053ea6469cff0f2cc5dfe4dbd1c8df1d49300435f5077464f" dmcf-pid="6GkKL27vya" dmcf-ptype="general">이처럼 JTBC와 C1의 입장 차가 큰 가운데, JTBC는 새 제작진을 꾸려 '최강야구' 시즌4를 제작하겠다는 입장. 반면 장PD는 독자적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는 등 '최강야구' 지적재산권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향후 '최강야구' 시즌4가 어떻게 제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8cbabf45bf4793c90cf00c4c1570cddb580df1dc133dce2111e2a29b8abb22c" dmcf-pid="PHE9oVzTS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PD "JTBC에 제작비 수십억 청구? 심각한 왜곡, 제작활동 방해" [전문] 03-11 다음 '언더피프틴', '응팔' 진주도 도전한 '5세대 글로벌 걸그룹'…31일 첫방송 [공식입장]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