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유망주들의 무대…19일 WTT 유스 컨텐더 강릉 국제탁구대회 개막 작성일 03-11 1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11/0001024563_001_20250311185713016.png" alt="" /><em class="img_desc">최나현 |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탁구의 미래를 가늠할 무대가 강릉에서 열린다. 19일부터 22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WTT 유스 컨텐더 강릉 국제탁구대회가 바로 그 무대다.<br><br>국제탁구연맹(ITTF) 산하 기구 WTT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유·청소년 선수들의 국제투어로 국내에선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개최된다. 강릉에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 탁구의 든든한 후원자 세아가 프레젠팅 파트너로 지원한다.<br><br>WTT 컨텐더는 19세와 17세, 15세, 13세, 11세 등 세분화한 연령 구분을 통해 많은 선수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br><br>올해 대회는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중국이 불참하지만 일본과 대만, 홍콩 등 19개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내에선 폭넓은 연령대의 유망주들이 각국의 미래들과 맞붙어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지난해 이승수(대전동산중)가 남자 15세 부문 단식에서 우승했고, 박찬용(인천남부초)도 11세 단식에서 정상을 밟았다. 일본과 대만 유망주들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것과 비교하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국제대회 경험을 꾸준히 쌓는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권혁(대전동산고), 마영민(정곡중),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최나현(호수돈여고) 등이 이번 대회에서 활약상이 기대되는 유망주들이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진주시와 '건강올리고' 프로젝트 추진 MOU 03-11 다음 '최강야구' PD "JTBC에 제작비 수십억 청구? 심각한 왜곡, 제작활동 방해" [전문]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