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최고의 의상‥"올림픽까지 입고 뛸래요" 작성일 03-11 114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여자 피겨의 샛별로 급부상한 김채연 선수가 대학 진학을 미루고 올림픽 티켓이 걸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데요.<br><br>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준 옷을 입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는데요.<br><br>손장훈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사대륙선수권 우승까지.<br><br>김채연은 올해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매번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br><br>[김채연/피겨 스케이팅 대표팀]<br>"길 가다가 한 분씩 알아보시는데 그때 가장 (위상이 달라졌다는 걸) 느껴요. '어 김채연 선수 아니세요?' 하고…'"<br><br>그리고 이제 내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br><br>대학 진학을 1년 미룰 정도로 올림픽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br><br>[김채연/피겨 스케이팅 대표]<br>"많이 고민했는데 이렇게 대학을 미루고 올림픽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어요."<br><br>다른 선수들과 달리 어머니가 직접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연기 의상.<br><br>[이정아/김채연 선수 어머니]<br>"동대문 가서 원단 떼오고, '직접 만들어서 애가 안 예뻐 보이면 어떡하나' 하는 이런 염려가 많았어요. 좋게 얘기해주셔서 지금은 좀 자신감이 생겼다 그럴까요."<br><br>특히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 연기복은 국제빙상연맹 베스트 의상 후보에도 올라 김채연에게는 의미가 더 특별합니다.<br><br>[김채연/피겨 스케이팅 대표]<br>"제가 좀 작아서 다리가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시긴 했어요. 부츠처럼 이어지는 원단이 하나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새 시즌에도 어머니가 만들어준 의상 입고 나가는 거죠?> 네 올림픽까지는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어요."<br><br>김채연은 오는 23일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할 계획입니다.<br><br>MBC뉴스 손장훈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이유승 / 영상출처: 유튜브 '스포츠라이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박보검과 같이 일하고 싫어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 (‘살롱드립2’) 03-11 다음 '파리 은메달' 김민종, 유도 국대 2차 선발전 최중량급 우승 03-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