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가족 속이고 이라크전 참전 “1년만 돌아왔더니 뺨 때려” (질문들)[결정적장면] 작성일 03-1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FpWU5r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2a9710596a1e0a205dd7a63cdee3ed3906702db88a0d31d295e5354d71a588" dmcf-pid="3Z3UYu1m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407371boek.jpg" data-org-width="948" dmcf-mid="1Zt0ypZw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407371bo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eb5ae920e43675ccc2025e136c12525d1cc986463b5d3f66f26e433468005" dmcf-pid="050uG7ts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407545bcyh.jpg" data-org-width="948" dmcf-mid="tyf67P9H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newsen/20250312053407545bc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p1p7HzFOl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9a16ccb553589f1ba0e5394bba3450ed465caf3f55863901febafe84a5dbbdff" dmcf-pid="UtUzXq3Iys" dmcf-ptype="general">셰프 안성재가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아찔한 군생활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1226decc2f59e914b4b77a040721bb820d06fb2e67ee2f450c369a787a41185" dmcf-pid="uXFpWU5rTm" dmcf-ptype="general">3월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fa42dcdc62adc9c37cf70f0a56c36e287f751f23e27d711957f900f68cfa3fd" dmcf-pid="7Z3UYu1mSr" dmcf-ptype="general">지난 1993년, 13살 나이로 미국 이민을 떠난 안성재는 "부모님이 샌디에이고 해변가에서 옷 가게를 운영했다. 그 시절에 이민 가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한국 떠나는 날 이민 사실을 알았다. 모르고 있다가 학교에서 갑자기 전화 왔다면서 가야 한다더라. 친구들에게 인사도 못 한 채 한국을 떠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12761aeb2cb07f365ce8d55813f87dd7e4f2f85322e60f38a34e6ab61d5368" dmcf-pid="z50uG7tslw" dmcf-ptype="general">"샌디에이고는 외로운 세상이었다"고 떠올린 안성재는 "영어도 몰랐고 여러 가지로 이민 생활은 큰 충격이었다. 올 F 성적표를 받은 적 있는데 체육도 F를 맞았다. 어머니께 성적표를 보여드렸더니 우시더라. 미국에 새로운 삶을 살려고 왔는데 D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그만큼 외로웠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나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208759aa9fd65ae728264a672a56b89e27fe8d889c548e69d6075cd9c56778d" dmcf-pid="q1p7HzFOTD" dmcf-ptype="general">방황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안성재는 미군 입대를 택했다. 그는 "미군이 이곳저곳 주둔하니까 큰돈을 안 들이고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입대 후 주한미군으로 평택에서 근무했다. 첫 근무지는 한국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2년간 머물렀는데 9.11 테러가 터지고 이라크 전쟁이 발발해서 참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6ff090b49743f07516ac3569fcaae28a44c6277975016525c7c9004703281b7" dmcf-pid="BtUzXq3IyE" dmcf-ptype="general">이라크전 당시 사담 후세인의 은거지에 들어갔다고. 안성재는 "제가 맡은 임무가 총을 쏘는 역할보다 사담 후세인 벙커에 무기들을 찾아 사막에 가서 터뜨리는 역할이었다"며 "바그다드 시내를 걷거나 차 타고 갈 때 아군, 적군을 구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습격을 당해서 다리가 풀려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4927516ddc9bf112a47e8a44b9331266fd8dd85b8c0bfad12d1b9b8ce4794d2" dmcf-pid="bFuqZB0Cvk"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가족에게 참전 얘기는 안 했다. 파병 중 전화를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사촌 형한테 '사실 이라크에 와 있어'라고 했다. 형이 친구한테 이야기하고 그 이모한테 이야기했더라. 할머니가 미장원에서 손자 참전 소식을 들은 거다. 한 번도 손자에게 화낸 적 없는 할머니인데 1년 복무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뺨을 때리셨다. 그만큼 너무 걱정하셨던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K37B5bphvc"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90zb1KUlS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간호대 출신→2개월차 애동, 무당 5명 줄줄이 등장에 하병열 기절 (신들린 연애2)[어제TV] 03-12 다음 ‘연기 도전’ 트와이스 다현 “ ‘그 시절’ 첫사랑 소녀, 공감 갔어요” [IS인터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