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가족에 말없이 이라크전 참전…1년만에 돌아와 뺨 맞았다" 작성일 03-12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sMkvsd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24575e115d172c081019f38c9869e9ea50fbb4688872b7bb7f8b59cda3052" dmcf-pid="QUaKJDaV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가 지난 11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라크전에 참전했었다고 밝혔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oneytoday/20250312060733606csqt.jpg" data-org-width="650" dmcf-mid="8qORETOJ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oneytoday/20250312060733606cs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안성재가 지난 11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라크전에 참전했었다고 밝혔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3052fbdc5ae8ec62f6d67318aab8e1e37de3e896a9a89026e73e5385fb56e1" dmcf-pid="xuN9iwNf5q" dmcf-ptype="general">셰프 안성재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21c446a0029156bc8da7895bb30d25a8210153af46a616cf6c9b168e9318f4a" dmcf-pid="yc0sZB0CYz"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ec19f3b4a66159206ac381522d6090ac454d1ab8660221856cd3dfa76f8b0c3" dmcf-pid="WkpO5bph17"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1993년 13살의 나이로 미국 이민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42edb2c7212710a83dca91add9ec40924c13ca1b68249875cca789c1b196c905" dmcf-pid="YEUI1KUlYu"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부모님이 샌디에이고 해변가에서 옷 가게를 운영했다. 그 시절에 이민 가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한국 떠나는 날 이민 사실을 알았다. 모르고 있다가 학교에서 갑자기 전화 왔다면서 가야 한다더라. 친구들에게 인사도 못 한 채 한국을 떠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331a15447abbd85f59764ad3a381a680f3ff071be9e003506b8e3a2f570390" dmcf-pid="GDuCt9uSXU" dmcf-ptype="general">그는 "샌디에이고는 외로운 세상이었다"며 "영어도 몰랐고 여러 가지로 이민 생활은 큰 충격이었다. 올 F 성적표를 받은 적 있는데 체육도 F를 맞았다. 어머니께 성적표를 보여드렸더니 우시더라. 미국에 새로운 삶을 살려고 왔는데 D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그만큼 외로웠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나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679d706a80dbdaa299da6ab8d077acd0658ba294bcc7ebf1da3a5952a8ea24" dmcf-pid="Hw7hF27vGp" dmcf-ptype="general">방황하던 안성재는 미군 입대를 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d8248f99ab480732facef2735b5373e042cc5404cc087846bbb4ea906441fcac" dmcf-pid="Xrzl3VzTG0"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미군이 이곳저곳 주둔하니까 큰돈을 안 들이고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입대 후 주한미군으로 평택에서 근무했다. 첫 근무지는 한국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2년간 머물렀는데 9·11 테러가 터지고 이라크 전쟁이 발발해서 참전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04f598e1aae6a127102de998de8cb06aa36a69165277c163bf800c658621953" dmcf-pid="ZmqS0fqy53" dmcf-ptype="general">그는 이라크전 당시 사담 후세인의 은거지에 들어갔다고 했다. 안성재는 "제가 맡은 임무가 총을 쏘는 역할보다 사담 후세인 벙커에 무기들을 찾아 사막에 가서 터뜨리는 역할이었다"며 "바그다드 시내를 걷거나 차 타고 갈 때 아군, 적군을 구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습격을 당해서 다리가 풀려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2dfc3a20513de98ca88818f891ecfa1852fa13b46ae09e9c63e204e2c000b70" dmcf-pid="5sBvp4BWYF"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가족에게 참전 얘기는 안 했다. 파병 중 전화를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사촌 형한테 '사실 이라크에 와 있어'라고 했다. 형이 친구한테 이야기하고 그 이모한테 이야기했더라. 할머니가 미장원에서 손자 참전 소식을 들은 거다. 한 번도 손자에게 화낸 적 없는 할머니인데 1년 복무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뺨을 때리셨다. 그만큼 너무 걱정하셨던 것"이라고 이야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9c03e2e28ad0ded9b386f94f7b4c02d47a15959749628c51551c8d98f9a88" dmcf-pid="1ObTU8bY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가 지난 11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라크전에 참전했었다고 밝혔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oneytoday/20250312060734937krwq.jpg" data-org-width="650" dmcf-mid="6iUI1KUl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moneytoday/20250312060734937kr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안성재가 지난 11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라크전에 참전했었다고 밝혔다./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40ffff66b67b0bbb45be17cf0f6c1e1a7fc47a1e43f69765833672330d6c5" dmcf-pid="tHM34LMUG1" dmcf-ptype="general"><br>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판기록한 로드FC 072, 역대급대진과 매진에 이어 역대급 경기만 남았다! 03-12 다음 황정음 “하와이서 박수진 만나, 아직 고등학생 같아” (솔로라서)[결정적장면]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