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 ‘미키 17’, 마블 제쳤다…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작성일 03-12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qkIZTN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1fe51de2be1e6c91dabb1a38454954e7be1301ff8052bafa6a267b5a50401" dmcf-pid="PiBEC5yj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미키 17’ 공식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kukinews/20250312062506559epjc.jpg" data-org-width="540" dmcf-mid="8WQSXq3I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kukinews/20250312062506559ep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미키 17’ 공식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12ce27f9cf9ade353fefff326f62d90a561f6dd3b3c1d41d903fbb3e3a735c" dmcf-pid="QnbDh1WAaq" dmcf-ptype="general"> <span><br>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지난 주말 북미 개봉 후 현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10일(현지 시간)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7일(현지시간) 개봉해 주말 사흘간 북미 3807개 상영관에서 1910만 달러(약 276억9000만원)의 티켓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br><br>북미 외 지역에서는 3420만 달러를 벌어 들여 전 세계 흥행 수입은 5330만 달러(약 772억 7000만원)를 기록했다. 북미 외 국가 중에는 한국(첫 주 900만 달러)에서 거둔 수입이 가장 컸으며, 프랑스(290만 달러)와 영국(270만 달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br><br>당초 업계에서는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북미 수입을 최대 2000만 달러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이에 다소 못 미치는 191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현지 매체들은 투자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가 투입한 제작비 1억 1800만 달러(약 1710억 8000만 원)를 회수하기에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br><br>버라이어티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마케팅에 8000만 달러(약 1160억원)를 추가로 지출한 ‘미키 17’이 극장 개봉 기간 흑자를 내려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7500만~3억 달러(약 3987억~4349억원)의 수익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워너브러더스의 글로벌 배급 담당 제프 골드스틴 사장은 “(전세계 수입) 5300만 달러로 시작한 것은 좋은 숫자”라면서도 “비용과 비교할 때는 더 도전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맥스 등) 프리미엄 포맷에서의 강점이 입소문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span> <br>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新남매' 임지연·이재욱-'첫 손님' 이정재까지…'산지직송2', 4월 10일 첫방 (종합) 03-12 다음 안성재 "'흑백요리사' 때 백종원 많이 부딪혀…설득했는데 안 듣더라"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