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하자4’ 제작진, 출연진 발언 왜곡 경계 “방송 전체 봐주길” 당부(인터뷰②) [단독] 작성일 03-1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i9BNJq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91c32ace2bde9213cc402b2f7d9db93763a8592415258cf94c57311c8fbcab" dmcf-pid="tQn2bjiB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poctan/20250312130025234jkox.jpg" data-org-width="650" dmcf-mid="5FQu0JP3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poctan/20250312130025234jk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5a2180fb236d6ade099b5fa03dca460ea91c916dca57372cd93ee753c8b29b" dmcf-pid="FxLVKAnbl2"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내편하자4’ 제작진이 방송 내용에 대한 일부 대중들의 날선 시선에 조심스레 당부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4f71c527be20725203d8f97c8aebc8341cc78536323f61d2afae919037a5f10" dmcf-pid="3Mof9cLKh9"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스튜디오에서는 U+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 양자영 PD와 노진영 작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6b133e3546ddeff7a51e9d10b55335101334a34555d02498e8661b6b4d923a2" dmcf-pid="0Rg42ko9WK" dmcf-ptype="general">‘내편하자4’는 과몰입 보장 밥상머리 토크쇼.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네 명의 ‘편들러’가 다양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18fbe166e4ab6d6066323791e186282227c13b5db7595a7745c34181f6825de0" dmcf-pid="pea8VEg2vb" dmcf-ptype="general">특히 ‘내편하자4’는 MC뿐 아니라 메인 PD와 작가 등 제작진까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예능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지닌다. ‘여성 예능’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부담을 묻자 양자영 PD는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 보다는,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층이 2040 여성으로 가고 있다. 플랫폼과 케이블 채널들도 그들이 주 시청 층, 소비차 층인 거다. 처음 기획했을 때도 2040 여성층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었다. 소비자가 원하는 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게 요즘의 제조사 트렌드지 않나. 저희도 하나의 물건 만드는 제조사라고 치면 소비자를 놓고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어떤 것들을 좋아하고 어떤 것들에 조금 민감도가 있는지 감수성을 통해 좀 더 세심하게 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a54b5b4d8bb4e9945d1328680f77cecb8c8a2e34d27ef4c6e0ef0a38ca1406" dmcf-pid="UsTcNXvayB" dmcf-ptype="general">그는 “저희가 작가진이 다 여자고 PD들도 대부분 여자다. 그렇다 보니 같은 온도에서 시작할수 있고 어떤 얘기가 흘러서 나왔을 때 ‘그건 요즘이랑 안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이 즉각 나오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 강점인 것 같다. 아주 작은 부분들이지만 구성 안에서 재밌게 보일 수 있는 것도 연애의 역학관계 있어서도 여자 입장에서 좀 더 얘기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장점을 꼽았다.</p> <p contents-hash="38291421ee40e2d3d54a9ef58ec9cdaebf096110383d4302e227009afffb0c45" dmcf-pid="uOykjZTNWq" dmcf-ptype="general">이어 노진영 작가는 “한 남성 게스트 분이 몇 년 전 방송에서 ‘생리’ 이야기가 나오니까 남자 MC들이 다 굳어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여기는 편하게 한다는 얘기를 한 적 있다. 그게 저희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인 것 같다. 부끄러운 게 아니고 감출 얘기가 아닌데 여자들끼리 있다 보니 더 편하고 공감 가는 내용들을 많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1338fc2d9708985ee49d525cf6a7a04dbc0b38b253fec7f44e6d202e4a05f28" dmcf-pid="7IWEA5yjTz" dmcf-ptype="general">다만 일부 대중들은 트랜스젠더 여성인 풍자를 향해 여전히 색안경 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도 한 상황. 양자영 PD는 그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지 묻자 “고민은 없다. 섭외 할 때 상황을 저희가 모르는 게 아니다. 그게 고민이었다면 시즌4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다만 그걸 다르게 보시거나, 댓글로 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그거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제작진이고 섭외를 했다 한들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고 얘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e1e1579ad54f8ec9649dba987777e3c2779e2734d84dd08f61eb467c7d93d1d" dmcf-pid="zCYDc1WAS7" dmcf-ptype="general">노진영 작가는 “본편을 안 보고 함부로 얘기하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다. 일부가 아니라 방송을 한 번 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방송 일부를 짧게 편집한 영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을 자제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시즌3 중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고민을 가진 부부의 사연이 있었다. 그런데 풍자 씨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지 않나. 그 선택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얘기를 해 주셨다. 그때 한혜진 씨가 ‘아이를 낳는다면?’이라는 질문을 했다가 오히려 미안해 하더라. 한혜진 씨는 너무 자연스럽게 풍자 씨를 여자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다보니 ‘아이를 낳을 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뒤늦게 하고 사과를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7fc7743cc60a2cd9e3c512f5b2fa4132db5e0dd6ed8322465effe9fcda28f45" dmcf-pid="qhGwktYcCu"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 풍자 씨는 ‘사과하지 마라. 내 선택이다. 여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 먹은 순간 아이 부분은 포기하는 게 맞다. 소중한 선택이었고 이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지만 담담하게 털어놨다.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 얘기를 들어봐 주는 것도 그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나. 방송에서 그런 부분이 많이 나온다.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하고, 편하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많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ed826a5c51ef4cf467d9da192483a5522780139395c0d03592459982024d88" dmcf-pid="BlHrEFGkC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부만 보고 이야기 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봐달라. 어떤 이야기를 했고, 왜 저 이야기를 했는지 앞 뒤 상황이 다 있다.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ad0d24987a30dc0f85a9c4924ee3981b68744a381960d136a6c8395f3fba327c" dmcf-pid="bSXmD3HETp"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b5798ac0e6cae13f7557485d8ff9b815a9d3b0a95438162f845dbf0a734b2521" dmcf-pid="KvZsw0XDh0" dmcf-ptype="general">[사진] STUDIO X+U</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편하자4’ 제작진 “한혜진-박나래-풍자-엄지윤 ‘찐자매’ 케미..함께라면 뭐든 OK”(인터뷰①) [단독] 03-12 다음 ‘故김새론 폭로’ 김수현, 13년 만 얼굴인데...신한금융 “상황 지켜보고 검토 예정“ [공식]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