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썬더가 알라모스 꺾고 중위권 싸움 치열 작성일 03-12 101 목록 블루 썬더(Fukui Eiheiji Blue Thunder)가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꺾고 일본 핸드볼 리그 H에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갔다.<br><br>블루 썬더는 지난 8일 일본 Tanabe Cent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5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모스를 36-30으로 이겼다.<br><br>이로써 블루 썬더는 7승 8패(승점 14점)로 8위지만, 7위 어쓰 프렌즈(Earth Friends BM Tokyo/Kanagawa 승점 14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알라모스는 3승 2무 10패(승점 8점)로 11위를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2/0001055057_001_2025031214441179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5라운드 알라모스와 블루 썬더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알라모스</em></span>블루 썬더는 토모야 쿠마가이(Tomoya Kumagai)와 켄류 타시로(Kenryu Tashiro)가 각각 5골씩, 토모로 타카하시(Tomoro Takahashi) 등 4명의 선수가 4골씩 넣는 등 고른 득점을 기록했고, 슌타 사카이(Shunta Sakai)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알라모스는 렌노스케 토쿠다(Rennosuke Tokuda)가 8골, 유쇼 시미즈(Yusho Shimizu)가 7골, 켄토 우에가키(Kento Uegaki)가 6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타카키 야마모토(Takaki Yamamoto)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블루 썬더가 3골을 연달아 넣어 7-4로 앞서며 주도권을 쥐었다. 블루 썬더는 초반에 카이토 나카첸(Kaito Nakacheng)과 료카 나카타(Ryoka Nakata), 켄류 타시로가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br><br>다시 2골을 연속으로 넣어 9-5, 4골 차까지 달아난 블루 썬더가 이후에도 꾸준히 3, 4골 차의 격차를 유지했고, 3골을 연달아 넣어 18-11까지 달아났지만, 막판에 3골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18-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알라모스가 2골을 먼저 넣으며 반격에 나섰고, 유쇼 시미즈의 골로 21-21 동점을 만들었다. 반격에 나선 블루 썬더가 3골을 몰아넣어 24-21로 달아나며 다시 주도권을 쥐었다.<br><br>이번에는 알라모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여 26-25, 1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연속 골로 3골 차까지 달아난 블루 썬더가 3골을 연달아 넣어 27분에 32-27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br><br>후반 막판에는 쇼 야마시로(Sho Yamashiro)와 슌베이 오치다(Shunbei Ochida)의 활약으로 블루 썬더가 게임을 풀어가며 36-30으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3월 난징, 5월 구미, 9월 도쿄서 훨훨 날아 재도약" 03-12 다음 하나은행, 새 사령탑에 이상범 전 DB 감독 선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