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갈등' 정몽규 회장, "초중고 리그 파행 해결하겠다" 작성일 03-12 109 목록 지난달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과 정 회장에 대한 중징계 조처를 요구한 문체부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체부의 교부금 지급이 중단되면서 초중고 리그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br><br>정몽규 회장은 오늘(12일) 건설 공사 중인 천안 축구종합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예산 지급 방법이 변경돼 문체부에서 결정이 늦어지는 거 같다며 빨리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정 회장은 자신에 대한 대한체육회의 인준이 나는 대로 문체부와 본격적으로 상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br>이에 대해 문체부는 보조금 지급 중단은 지난해 말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라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는데도 축구협회가 문체부 탓을 하며 자체 예산을 우선 투입하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br><br>앞서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대한축구협회 특정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몽규 회장 등에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지만, 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중징계 요구 효력이 정지됐습니다.<br><br>문체부는 즉각 항고했고, 현재 재판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 탄생, '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내정... 선수촌장은 '탁구 영웅' 김택수 03-12 다음 대한체육회, 출범 후 첫 女사무총장 발탁…선수촌장엔 김택수 내정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