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에 김나미, 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 작성일 03-1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12/0003419391_001_20250312162108416.jpg" alt="" /><em class="img_desc">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em></span><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출범 후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했다. <br><br>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54)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55)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br><br>여성 사무총장은 1920년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의 전신)를 포함해 105년 만에 처음이다.<br><br>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오는 27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1차 이사회 때 동의 절차를 마치면 정식 취임한다.<br><br>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 내정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과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는 등 행정과 현장 실무를 두루 걎췄다는 평가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12/0003419391_002_20250312162108443.jpg" alt="" /><em class="img_desc">제 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정을 앞두고 10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김택수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em></span><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내정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 탁구복식 동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을 땄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코치로 유승민 회장의 남자단식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국가대표와 프로팀 감독 등 지도자로 오랫동안 생활했고, 지난해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사무총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앞장섰다.<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 선수위원장에 강자인…“연맹과 선수 가교 역할하겠다” 03-12 다음 대한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 탄생, '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내정... 선수촌장은 '탁구 영웅' 김택수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