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 김나미 내정... 선수촌장엔 김택수 작성일 03-12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12/0003893027_001_2025031216391426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으로 내정된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스포츠조선</em></span><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신임 체육회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대한체육회가 밝혔다.<br><br>김나미 사무총장 내정자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았다고 체육회는 설명했다.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인재라는 평가다.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여성이 발탁된 건 대한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12/0003893027_002_2025031216391479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열린 대한탁구협회 시상식에서 유승민(왼쪽) 대한체육회장이 김택수 전 탁구협회 부회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남자 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 이사·실무부회장 등을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유승민 체육회장이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딸 때 코치로 함께 했으며, 유 회장이 탁구협회장을 할 때 부회장을 지냈다.<br><br>신임 사무총장과 선수촌장은 체육회 이사회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한다. 체육회는 이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03-12 다음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내정...선수촌장은 김택수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