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 작성일 03-12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무총장에 김나미·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br>김나미, 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br>유승민 "체육회 발전과 선수촌 도약의 적임자"<br>오는 27일 1차 이사회 통해 임원 선임 등 처리</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 체제로 출발한 대한체육회가 신임 사무총장과 선수촌장 내정자를 발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2/0005961211_001_20250312163818764.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유승민 회장과 김택수 신임 선수촌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체육회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협의로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신임 선수촌장에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br><br>김나미 사무총장 내정자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았다. 또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br><br>체육회는 김나미 사무총장 내정자가 이런 경험을 통해 “정책 기획 및 조직 운영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능력 있는 여성 인재로 평가받는다”며 “특히 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12/0005961211_002_20250312163818784.jpg" alt="" /></span></TD></TR><tr><td>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 기술이사 및 경기이사, 실무부회장, 전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 등을 두루 거쳤다. 체육회는 김택수 선수촌정 내정자가 행정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관리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br><br>유 회장은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온 김나미 사무총장은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이어 “지도자 경력과 함께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가진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밝혔다.<br><br>유 회장은 이번 인선을 통해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동계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한편, 신임 사무총장과 선수촌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하게 돼 있다. 체육회는 오는 27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선수촌장 김택수 내정 03-12 다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