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 인선→김나미 사무총장·김택수 선수촌장 내정 작성일 03-12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첫 여성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 탄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3/12/0003921054_001_2025031216550873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를 시작으로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 인선 절차를 진행했다. 사무총장 내정자는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선수촌장 내정자는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이다.<br> <br>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했다.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아 왔다. 또한,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정책 기획 및 조직 운영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능력 있는 여성 인재다. 특히, 대한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br> <br>김택수 신임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이다.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 기술이사 및 경기이사, 실무부회장, 전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 등을 두루 거쳤다. 행정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관리자로 인정받고 있다.<br> <br>유승민 회장은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온 김나미 사무총장은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지도자 경력과 함께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가진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인선을 계기로 "지난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동계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br> <br>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하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27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전설'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 "종목 특성 맞는 운영" 03-12 다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김나미·선수촌장 김택수 내정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