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미 전 스키 국가대표, 105년 체육회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 작성일 03-1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2/0002735282_001_20250312165039662.jpg" alt="" /><em class="img_desc">김나미 신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대한체육회가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내정했다. 체육회 사무총장에 여성이 발탁된 사례는 체육회 105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촌장은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 부회장이 맡게 된다.<br><br>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으로 김 전 부회장과 김 수석 부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 협의를 거친 뒤 인선 절차를 진행해왔다.<br><br>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나미 신임 사무총장 내정자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았다. 체육회는 김 내정자가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거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능력을 인정받은 점을 높이 샀다. 체육회는 “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2/0002735282_002_20250312165039694.jpg" alt="" /><em class="img_desc">김택수 신임 국가대표 선수촌장.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김택수 신임 선수촌장은 탁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남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탁구협회 기술이사 및 경기이사, 실무부회장, 전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 등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이번 인사를 놓고 “지난 하얼빈겨울아시아경기대회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겨울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한다. 체육회는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03-12 다음 105년 만의 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 김나미 "헌신할 기회 영광"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