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구협회장 "축구종합센터, 아시아 축구의 허브로" 작성일 03-12 1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12/2025031290182_0_20250312172515047.png" alt="" /><em class="img_desc">축구협회 제공</em></span>제55대 축구협회장에 당선된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천안 축구종합센터가 '아시아 축구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br><br>정몽규 회장은 12일 천안축구종합센터의 미디어 투어에 참석했다. 지난달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br><br>정 회장은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와 같이 4000억원의 투자가 들어가는 대형 프로젝트다"며 "아시아 축구의 허브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우리도 다시 한 번 가까운 미래에 월드컵을 했으면 좋겠고, 이 축구종합센터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성적을 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12/2025031290182_1_20250312172515056.png" alt="" /><em class="img_desc">천안 축구종합센터 조감도 / 축구협회 제공</em></span><br>47만8,000㎡ 규모의 축구종합센터는 총 11면의 축구장, 스타디움, 실내 축구장, 숙소동은 물론 박물관, 체육관, 생활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2022년 4월 착공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65%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7월 완공이 예정됐다. 실제로 선수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기는 잔디가 모두 이식을 마친 가을쯤 예상된다.<br><br>특히 최근 한국 축구의 고민거리로 자리한 '잔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소로도 기대를 모았다. 축구협회 측은 축구종합센터가 최고의 잔디여건을 시험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소개했다. <br><br>정 회장 역시 "점점 기후가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축구종합센터가 그런 부분에서 많은 R&D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축구종합센터 건설현황을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남겨둔 상황인만큼 관련 답변도 이어졌다.<br><br>정 회장은 "체육회 인준은 잘 될거로 예상한다"면서 갈등을 빚었던 문체부와의 관계 역시 "집행부도 구성이 안됐기 때문에 인준이 난 다음에 문체부와 상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br><br>차기 집행구 구성 역시, 체육회의 인준이 난 뒤에 구체적으로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에 김나미…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 03-12 다음 '팔도가인' 송가인, 숨은 실력자 만났다…"너무 완벽해" 감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