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에 김나미…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 작성일 03-12 130 목록 대한체육회가 출범 후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했다.<br><br>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 부회장,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에 김택수 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br><br>여성이 체육회 살림의 실무 총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오른 건 김나미 신임 총장 내정자가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게 행정가 경험을 쌓았다. 이밖에 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과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남자복식 동메달을 수확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코치로 유승민 회장의 남자단식 금메달 사냥을 도왔다.<br><br>유승민 회장은 김나미 사무총장 내정과 관련해 "동계스포츠 전문가이자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고,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또 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에 대해선 "지도자 경력과 함께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가진 분으로 국가대표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김나미 씨 내정…사상 첫 여성 03-12 다음 정몽규 축구협회장 "축구종합센터, 아시아 축구의 허브로"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