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10년 동행 끝 이별" 뷰티 유튜버 민새롬, '롬앤' 떠난다[종합] 작성일 03-12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9kKnxp0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f526969c1db6aafefaebe4b6b3a5896769ca6d4aff7986c6b8aaaa54c46c7" dmcf-pid="6sVD2oRu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Chosun/20250312174512991idne.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rUwXva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Chosun/20250312174512991idn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5f09101e3a97992d71b3d48c020bb016aaf171d3233cab8bbb2d0c518fc6f" dmcf-pid="POfwVge7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Chosun/20250312174513237uiqn.jpg" data-org-width="700" dmcf-mid="Vkv2SU5r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Chosun/20250312174513237uiq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a2f8c507a1bcfb22e573a0da4fb90b3c537201ce1dd658973149ed0d0c0ef" dmcf-pid="QI4rfadz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Chosun/20250312174513488nxi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rUwXva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Chosun/20250312174513488nx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6f8d06568f5aecaf321cad716228ea75d8e9ad2fd88c8eb1353e7b333ece54" dmcf-pid="xC8m4NJq7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뷰티 유튜버 민새롬(새롬)이 자신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던 색조 브랜드 '롬앤'과 10년 만에 작별을 고했다.</p> <p contents-hash="d28f6451bfd62012d17d175f67ea4a7e4fab2275fe5422c31475bb856a16e1b1" dmcf-pid="yflKh0XDzA" dmcf-ptype="general">12일 민새롬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년부터 10년 동안 함께했던 롬앤을 떠나기로 했다"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롬앤은 내 청춘 그 자체였다.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나의 아이덴티티와 가치관이 담긴 곳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e1d9609fe0d54975bb6b3507999d3a4cdf7e0f3890bc651968ffef9871a0774" dmcf-pid="W4S9lpZwuj" dmcf-ptype="general">롬앤은 2015년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민새롬이 아이패밀리에스씨와 협력해 론칭한 색조 브랜드로, 그의 이름 '롬(ROM)'과 '앤(AND)'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독창적인 색감과 감각적인 패키지로 빠르게 시장에서 자리 잡았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04a13030e91a194232f2dbc5e5ff56429635dcaea3725a523f52f3da8a67d49a" dmcf-pid="Y8v2SU5rFN" dmcf-ptype="general">민새롬은 "처음 논현동 작은 사무실에서 몇 명이 시작했던 롬앤이 이제 100명이 넘는 직원이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10년 전 '민새롬은 몰라도 롬앤은 아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는데, 이제 그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cccd8e53f270f71a9967a79a6d52d464eb639adbba657490787f87ee1756ff" dmcf-pid="G6TVvu1mza" dmcf-ptype="general">그는 롬앤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며 "브랜드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더 넓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023822f31c14075f15162f9a7fbe4db5cdd493df5eb084725d02e9b32c0219" dmcf-pid="HtaXglrRpg"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1(롬앤)이 너무 성공적이었기에 시즌2(새로운 도전)가 기대만큼 될 수 있을지 두려운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걱정에 안주하는 건 내가 아니다. 롬앤에서 배운 걸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쳐보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5ebc351ea359f886df135d18b7b1aa957972894e6993dce4bab3c092d523e8e" dmcf-pid="XFNZaSmezo" dmcf-ptype="general">민새롬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롬앤과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영상과 향후 계획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 어떤 꿈을 펼칠지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차차 공유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1e064c3e6b2ab66c92df99d3d4cae8035d1db6f9f4133ef2efd08e9b355df40" dmcf-pid="Z3j5Nvsd0L"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민새롬 SNS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79ab91c6c50875fa4841b9db9be327eab921ce255c69ff4b17aa76d2d039a238" dmcf-pid="50A1jTOJFn"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민새롬 입니다.</p> <p contents-hash="6090af5e5611b0bcb57cf2258fbddfeffd69c15bfb743d15c0a39b4a2200c49f" dmcf-pid="1pctAyIi7i" dmcf-ptype="general">방치해둔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p> <p contents-hash="330714c63f97ec147063571ad32001180fc6f2fefe5526366648da4fba762346" dmcf-pid="tUkFcWCnzJ" dmcf-ptype="general">(몇년 째 새해 다짐으로 '올해는 꼭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해야지!' 라고 하다가, 왜 그래야하는지 정답을 찾지 못하여서 방치해둔게 몇 년째네요 ㅎㅎ 그러다 오늘은 정말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변화된 소식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p> <p contents-hash="f26ea4a3d14857c18916c2b49d2c932444d2ef1c541eefb6ecb20e22c1b09fed" dmcf-pid="FuE3kYhLUd" dmcf-ptype="general">안부 인사부터 드리자면,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정말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제 안부부터 전하자면, 저는 가장 정신없으면서도 특별한 (약 봉투 나이 기준) 34살을 맞이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fa5d5c3301c6a7e079a7e6669c5b962e5eb98767281444f4b8fa12b89b0fe03" dmcf-pid="37D0EGloFe" dmcf-ptype="general">각설하고! 정말 오랜만에 글로 내 마음과 소식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순간에도 정말 떨리네요) 여러분들에게 전할 소식은요, 제가 2015년부터 10년 동안 함께했던 롬앤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p> <p contents-hash="310ba1c709f29750f54e7e023104aa5437fae4003c91f300b2a8423b77ed2f4c" dmcf-pid="0zwpDHSg3R" dmcf-ptype="general">롬앤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브랜드이자, 저의 20대와 30대를 관통하는 저의 청춘 그 자체였어요. 단순히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아이덴티티와 가치관이 롬앤과 함께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롬앤은 제게 너무너무 크고 소중한 존재였어요.</p> <p contents-hash="6d6a483e33f3b030666783a037378574d74eb89d4860824102865d44c729b2b5" dmcf-pid="pqrUwXva3M" dmcf-ptype="general">단지 화장품을 좋아하는 한 명의 코덕이었던 제가 제 이름을 딴 '롬'앤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롬앤 팀원들과 어떻게 하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할지를 넘어서서 브랜드에 가치를 담아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어요. 그 치열한 고민의 시간 속에서 저만의 철학과 기준이 생기기도 했고요.</p> <p contents-hash="d890b719e768a64dd18f6134434f742514e635a5eb6dd4f1974cebb14d833c80" dmcf-pid="UBmurZTN3x" dmcf-ptype="general">저는 10년 동안 롬앤=민새롬 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왔기에, 롬앤을 떠나는 것이 저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어요. 저에게 롬앤은 말 그대로 제 인생의 한 페이지였으니까요. 하지만 고민 끝에, 저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22c27d7dc4c9e10c59bfb8cf071339e7c683305e5f7d31b7e973ff0fbc477253" dmcf-pid="u8v2SU5rpQ" dmcf-ptype="general">2015년, 처음 논현동 작은 사무실에 몇명이 모여 시작했던 롬앤은 이제 멋진 사옥에서 100명이 넘는 개성 넘치고 유능한 직원분들이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d8499951556439bb151b582ebef7383316247c8f8fcf33f5bb658850a0eb94eb" dmcf-pid="76TVvu1muP" dmcf-ptype="general">10년 전, 롬앤을 함께 런칭하고 모든 산전수전을 함께 겪었던 동료인 윤아 님께 과거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나중에 우리 롬앤이 정말 많이 성장하면 그때는 대중들이 민새롬은 몰라도 롬앤은 아는 날이 오겠죠?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고요. 그리고 제 바람대로 롬앤은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였고, 이제는 제가 없어도 그 자체로 빛을 내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0d91cf549f1ccdb9f5d7c50a306a00859f4ca691c29a12e7a8c4f46f56597cde" dmcf-pid="zPyfT7tsz6" dmcf-ptype="general">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는 롬앤이 잘 성장하고 앞으로도 할일이 많을텐데 왜 떠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안주하는 삶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롬앤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브랜드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성장하기 위해 롬앤에서 떠나기로 결심하게 된 거에요(박수받을 때 떠나라는 말도 있잖아요?ㅎㅎ)</p> <p contents-hash="b3ec877b78251bd0fa4903acf540d4eee3b3cc284c8f18106cc0b30dd194f3b7" dmcf-pid="qQW4yzFOz8" dmcf-ptype="general">사실 시즌1이 너무 성공적으로 끝났기에, 저의 시즌2가 혹시나 '역시 시즌1 만한 시즌2는 없었다'는 말처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많이 걱정이 되고 두려운 것도 사실이에요.</p> <p contents-hash="d730916f68dc0aeddc06a843cfc04d4fb44beaa30138e0ab3021d069c87b81a3" dmcf-pid="BxY8Wq3Ip4" dmcf-ptype="general">하지만! 걱정과 두려움에 안주하면 그건 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롬앤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쳐보고 싶어요. 제가 앞으로 어떤 꿈을 펼칠지는 차차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도록 할게요. 블로그부터 유튜브, 그리고 롬앤까지 늘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aea778a89ea4f229d67ed7996746466d28405ef0883f6ad8bd9d1b857bf7830b" dmcf-pid="bMG6YB0Cpf" dmcf-ptype="general">오늘은 이렇게 글로 제 마음과 상황을 전달하는데요, 오늘 저녁에 직접 얼굴 비추고 영상으로도 인사를 드리려고 해요. 롬앤과의 마지막 영상과 저의 새출발 영상이 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가 될 예정입니다. 한 번씩 안부 전하러 오겠습니다.</p> <p contents-hash="0261bd6b2cb44b17c217a2ff926b9c4a4b81d0086036e06464d11287a6b33407" dmcf-pid="KRHPGbphpV" dmcf-ptype="general">정말 고맙습니다!</p> <p contents-hash="59def08fb705c1e4b5b812b66da38dfdf1e5f4cb08ebe9ffcc82626b9d4373db" dmcf-pid="9eXQHKUlz2" dmcf-ptype="general">민새롬 드림<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허준호, 명불허전 악역 열연...‘소름유발자’ 등극 03-12 다음 이준호, 韓 배우 최초 브라질 대표 토크쇼 출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