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미, 대한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선수촌장에 김택수 내정 작성일 03-12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성 사무총장, 체육회 출범 105년 만에 처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2/NISI20250228_0020716917_web_20250228144046_202503121809273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2.28. kgb@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출범 10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발탁했다. <br><br>체육회는 12일 신임 사무총장에 김나미 전 국제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 선수촌장에 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br><br>김나미, 김택수 내정자는 오는 27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제1차 이사회에서 이사회 동의 절차를 마치면 정식 취임한다. <br><br>여성이 체육회 사무총장에 오른 것은 대한체육회의 전신인 조선체육회 시절까지 포함해 105년 만에 처음이다. <br><br>김나미 내정자는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과 국제바애이슬론연맹(IBU)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 경험을 쌓았다.<br><br>대한철인3종협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내며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여성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br><br>김택수 선수촌장 내정자는 탁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 단식과 복식 동메달을 수확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2/NISI20241106_0020586889_web_20241106144526_2025031218092733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6대 대한탁구협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4.11.06. yesphoto@newsis.com</em></span>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코치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남자 단식 금메달 획득을 도왔고, 남자 탁구 대표팀 감독과 미래에셋증권 감독도 역임했다. <br><br>김택수 내정자는 대한탁구협회 기술이사와 경기이사, 실무부회장 등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도 축적했다. <br><br>유승민 회장은 "김나미 사무총장은 동계 스포츠 전문가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인사들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풍부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체육회의 발전과 주요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br><br>김택수 내정자에 대해서는 "지도자 경력과 다년간의 행정 경험을 가지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초 연구, 연구의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바꿔야" 03-12 다음 경민고 조연우·김동준, 회장기유도 남고부 경량급 제패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