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父 건설노동자-단칸방 살던 가난한 유년기 “행복했다” 왜?(유퀴즈)[어제TV] 작성일 03-13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iauEg2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30a73cce654eb50b601721ecf47715459d9066a4fcb9bbf4e82b905906fa75" dmcf-pid="pQnN7DaV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55611673hhtw.jpg" data-org-width="640" dmcf-mid="FaOSMGlo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55611673hh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4744f92b9cda1f3b79d12b7737a0433669238205a2abb378fdde50377691a" dmcf-pid="UQnN7DaV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55611847evby.jpg" data-org-width="640" dmcf-mid="3xrCPyIi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55611847ev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uxLjzwNfT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ea3182d591638a0b647ee165304d5e3d6efba67af0466a608fc17fd155eecd5" dmcf-pid="7MoAqrj4Sp"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기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10c806b1b6cba266cfbe0b0b0536e6d854c42087e5c4173b1d4d52cec00337f" dmcf-pid="zRgcBmA8h0" dmcf-ptype="general">3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4회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주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068c54a8b7536d0ed11aaa8a2721c0befa8e1a9c199fb6a224c7df277062ae1" dmcf-pid="qeakbsc6W3" dmcf-ptype="general">'유퀴즈'에 약 5년 만에 금의환향한 주지훈은 "요즘 얼마나 좋냐. 웃으며 자지 않냐"는 질문에 "감사할 뿐이다. 신기하고. 아시지 않냐. 열심히 찍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시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며 본인 뿐 아니라 한유림 캐릭터로 사랑받은 윤경호도 밥을 먹다가 울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29e41b907a77b029494b3f6e038d161cfcde3a23c88b1b11415dc79711280a0" dmcf-pid="BdNEKOkPTF" dmcf-ptype="general">이날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를 위해 투자자와 제작사를 설득하고, 배우들과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2시간씩 스터디를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주지훈은 작품에 "투자를 좀 했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그랬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 "저를 회의에 받아주신 것만으로 감사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127a8771d924028e5ae829c6a369918ff80b092a9ad4cc834c45220181f1cba" dmcf-pid="bJjD9IEQy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지훈은 마취과 박경원(정재광 분) 캐릭터의 장발이 본인의 아이디어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원이 대사가 많지 않고 마취과 선생이라 액티브 할 일이 없어 매력적일 방법을 생각하다가 '머리를 기르고, 운동을 좋아하는 과문한 친구로 하라'"고 조언했다고. </p> <p contents-hash="e0e3db1f5424cfae8315c7cc5a6dde170e423f80342349ea71984fd5b679fba7" dmcf-pid="KiAw2CDxT1"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백강혁 캐릭터와 본인의 공통점을 묻자 "선배님들이랑 일을 많이 하면서 배워서 현장에 보이는 것들이 있잖나. 그런 것들을 거침없이 애기하는 편이다. 화내는 건 아니고, 친해서 말을 에둘러 하다 보면 해가 진다. 미안하지만 웬만하면 동생들이라 '야, 빨리!'한다. 정확하게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aa73ffb9cd30d85c43f88760f7a2065a56a967d589d4065862c69c48e53de0a" dmcf-pid="9y1pEB0CC5"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 걸 가지고 피곤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들은 말이다. '중증외상센터' 찍을 때 온도가 높고 깊은 회의를 하다보니 모두가 힘들잖나. 누군가 저에게 '이 작품으로 세계 1등하려고 그러시냐'고 하더라"며 "제가 '이 작품의 목표는 세계 1등이 아니다. 전혀, 그런데 세계 1등 하지 말라는 법이 있냐'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f05cd7bb0f8b4c406b0e049c6f4886bdeb6aa3d182bfff684c324c9140fb82" dmcf-pid="2WtUDbphWZ"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혹시 많은 사랑을 받았을 때 작품적으로 만족을 못 드리면 너무 후회스럽잖나.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다. 보이는 걸 넘어가면 직무유기 같잖나. 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더 편할 것 같잖나. (하지만) 내 인생은 한 번 뿐인데? 그 기억에 저에게 남잖나. 내가 일을 대하는 태도와 쏟아부은 시간을 하늘이 속이고 땅을 속여도 절 속일 순 없다"고 남다른 가치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56d528c93ea3bcaf63aa0c0e27d2fee878690513978a60389f924d4a9f25ebc" dmcf-pid="VYFuwKUlyX" dmcf-ptype="general">배우 김남길과 '연예계 최고 수다쟁이'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정도인 주지훈은 집에서는 어떤 아들이냐는 질문에 "아주 일반적인 80년생 아들이다. (집에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중증외상센터'를 본 부모님이 '재밌다'는 문자를 보내 'ㅇㅇ'라고 단답했다는 주지훈은 "집이 전반적으로 개인주의자들"이라며 부모님이 명절에 따로 친가와 외가에 가시곤 했다는 경험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8ee206a0a5b868d4171b522f81dc3dc5ac15d59c48120308f5625b5f270a02f" dmcf-pid="fG37r9uSWH"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그래도 사랑 넘치는 가족을 전했다. 주지훈은 "어머니가 어릴 때 형편이 안 좋으셔서 공부를 다시 하셨다. 고등학교까지 검정고시로 패스하셨는데 매일 새밥, 새반찬을 해주시고 집안일 다 하시고, 나중에 대학 가시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나셨다. 저희 학교를 보내고 종로에 있는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b06cb533b3f6e2f306685fe0cfdd9385f0aa481eb40575b5eda1b6bce5f542" dmcf-pid="4H0zm27vhG" dmcf-ptype="general">이어 "어릴 때 굉장히,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 건어물 파는 집 있잖나. 미닫이 유리문으로 되어 있잖나. 그런 데 단칸방에 살았다. 좁고 단열도 안 되고 물을 연탄불에 끓여서 씻어야 했다. 그런데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비 오면 엄마가 미닫이문을 열고 거기 앉아 부침개를 부쳐줬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다. 아버지가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 보통 휴가 시즌이 있는데 우리 집은 휴가 시즌이 장마였다. 해가 떠 있으면 일하셔야 하니까. 그게 오히려 좋았다. 저는 아직도 비가 오는데 수영하는 느낌을 좋아한다. 물속에 더 따뜻하거든. 어릴 때부터 (어머니 일하시던) 밭에서 놀고 점심에 큰솥에 불 피워 밥 해먹고. 그래서 이렇게 까만 거다. 저는 놀랍겠지만 태닝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634e0f9efb4262b08cbd63faaad73630c2baf777f5180b50cfd437d562335a" dmcf-pid="8XpqsVzTTY" dmcf-ptype="general">이후 주지훈은 "엄마, 아버지가 좋아하는 전국방송에 나왔다. 아버지가 지금 다리가 안 좋으셔서 겉으로 표현 안 하지만 되게 많이 걱정하고 있다. 건강을 많이 신경쓰셨으면 좋겠다. 엄마도, 우리 엄마 많이 건강하니까. 지금처럼 운동 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고 (여동생) 혜란이는 필라테스가 잘되길 바란다"고 가족애 넘치는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6ZUBOfqy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P5ubI4BWC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 촬영장 고충 “외딴섬 같아, 나 지나가면 후배들 웃음 사라져”(유퀴즈)[결정적장면] 03-13 다음 25기 광수 “연봉 5억 개업 의사? 자랑스럽지 않아” 발언→모두 황당 (‘나솔’)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