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주지훈 "어릴 때 단칸방 살아…밭에서 놀고 까매져도 행복했던 기억" [텔리뷰] 작성일 03-13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4YUko9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22bab69706d30ab20495f172ea5dfa48dd36d295db3fb63204b909075ac89" dmcf-pid="7u1clP9H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portstoday/20250313064106005rycf.jpg" data-org-width="650" dmcf-mid="USTiDbph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sportstoday/20250313064106005ry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93c21b4746ec892da423513866b0d8bdf108d97823edb2d690702c910e697a" dmcf-pid="z7tkSQ2XC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주지훈이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6e9f9e1236b3b47cf5726470c82c692156be1c2f954c36e24613872208fb71b" dmcf-pid="qzFEvxVZlW"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17f8eb1e1d54d8a3a0ae405e91609c603656bad7269a3161a42633f530b2163" dmcf-pid="Bq3DTMf5vy" dmcf-ptype="general">이날 주지훈은 "젊었을 때 모습이 아버지와 똑같다. 키가 184cm"라는 말에 "저희 아버지 얼굴 알고 싶으시면 1960년생이라 아직 젊으시지만, 디즈니+ '조명가게'에 제 노인 분장이 나온다. 그걸 보면 저의 아버지다. 그 정도로 닮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efa2a762e30e2c7d7f5d992168bd67422a46ba809878129023e63696eac5bb" dmcf-pid="bB0wyR41WT" dmcf-ptype="general">어머니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어릴 때 형편이 안 좋으셔서 사정이 있어서 공부를 다시 하셨다. 고등학교까지 검정고시로 패스하셨다. 집에 식구가 많았다. 매일 아침 새 밥과 새 반찬을 해주고 집안일까지 하시면서 대학에 가신다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저희 학교 보내고 종로에 있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4e712549d0963960b126d8c523f0d1a2f0fb1efa8eff91db8543bb3da02da8" dmcf-pid="KbprWe8tSv" dmcf-ptype="general">이어 주지훈은 "어릴 때 굉장히 유복하지 않았다. 건어물 파는 집 단칸방에 살았다. 되게 좁고 단열도 잘 안 되고 물도 연탄불에 끓여서 씻어야 했다. 비 오면 엄마가 미닫이문 열고 부침개를 부쳐줬는데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다"며 "아버지는 건축 노동일을 하셨다. 보통 휴가 시즌이 있는데 우리 집 휴가 시즌은 장마다. 해가 떠 있으면 일을 하셔야 하니까. 그게 저는 오히려 좋았다. 아직도 그 느낌을 좋아한다. 비가 오는데 수영하는 느낌. 어릴 때부터 어머니 일하시던 밭에서 놀고 거기가 놀이터였다.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점심 되면 거기서 큰 솥에다 밥 해먹고. 그래서 이렇게 까만 거다. 저는 태닝을 한 적이 없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73c9aa1d219b20adfab852fd7c187feb6260c6db6cb69bcea124961e5bfceb4" dmcf-pid="9KUmYd6FTS" dmcf-ptype="general">또한 부모님을 향해 영상 편지도 보냈다. 주지훈은 "엄마 아버지가 좋아하는 전국 방송에 나왔다. 아버지가 다리가 안 좋으셔서 겉으로 표현은 잘 안 하지만 걱정이 많이 된다. 건강 신경 많이 쓰셨으면 좋겠다. 엄마도 지금처럼 운동 열심히 잘하시고, 동생 혜란이는 필라테스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29usGJP3l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김용빈, 국민투표 50% 우승 유력 03-13 다음 "빅뱅, 우리 애들 건들면 안 돼" 선예, 원더걸스 지키려 선도부장 자처 (라스) [종합]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