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우승 도전’ 안세영, 가볍게 전영오픈 16강…랭킹 33위 길모어 상대 작성일 03-13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단식 32강전에서 중국 가오팡제에 2-0 승리<br>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 탈환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13/0002932405_001_20250313080013802.jpe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16강에 가볍게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슈퍼1000)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랭킹 17위 중국의 가오팡제를 2-0(21-16 21-14)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16강에서 랭킹 33위인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노린다.<br><br>불과 사흘 전 오를레앙 마스터스 4강전에서 만난 가오팡제 상대로 안세영은 또 다시 승리를 거뒀다.<br><br>1세트 중반까지 14-12로 가오팡제와 치열하게 맞선 안세영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허를 찌르는 공격으로 20-12까지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다. 가오팡제가 4연속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승부는 이미 안세영에게 기울어져 있었다.<br><br>1세트를 선취한 안세영은 2세트 2-2 상황서 5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특히 9-4로 리드한 상황에서 묘기에 가까운 ‘노룩 드롭샷’으로 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기를 확실하게 꺾었다.<br><br>이후 안세영은 리드를 잃지 않고 2세트도 따내며 경기를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주 올림픽 국제 경쟁 돌입…전북도민 “한마음으로 국민 지지 얻는다” 03-13 다음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 추진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